본문/내용
식중독의 종류와 증상 및 대처방안에 대하여 조사하시오.
▣ 식중독이란?
식중독은 일종의 임상증후군으로서 오염된 음식을 먹은 후 또는 음식 그 자체의 독성 때문에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 식중독은 왜 생기나요?
일반적으로는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여 발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식중독은 치명적인 것도 있으나 대개 증상이 경미한 것이 보통이며 전파성도 그리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 원인은 세균성 감염이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이 가장 많고 알레르기에 의한 것도 적지 않습니다.
-세균성 식중독
살아 있는 세균에 의한 감염이나 음식물 내에 세균이 만들어 놓은 독성이 남아 있는 경우, 음식물 섭취 후 장내에서 만들어진 독성에 의하여 발병합니다. 8-12시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복통, 설사 등의 위장 증상이 나타나며 24시간 이내에 증상은 사라집니다.
-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대부분 음식 조리에 사용되는 조미료, 방부제 등을 섭취하여 발병합니다. 증상은 수 시간 이내에 소실되므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독성이 있는 음식물
척추를 가진 어류에서 여러 가지 독소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류에 의한 식중독은 신경독과 마비를 일으키는 독성, 두 가지로 분류됩니다. 이 외에도 독버섯, 약초 중 일부가 독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식중독의 증상은?
식중독의 증세로는 구토, 설사, 복통, 발열, 식은 땀과 혈압하강 등이 있는데, 이때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를 함부로 사용하면 증상과 예후를 더욱 나쁘게 할 수 있습니다.
식중독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식중독의 치료로는 설사에 의한 탈수를 교정하기 위해 경구적으로나 정맥주사를 통해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 주고 보편적 치료방법을 사용하면 대부분의 경우에는 증상이 호전됩니다.
항구토제는 주어서…
식중독종류
자연식중독
동·식물성 자연식품 중에 하나의 정상적인 구성분으로 존재하는 고유한 독성물질에 의한 중독으로서, 복어·모시조개·섭조개 등에 들어 있는 동물성 자연독과, 독버섯 등에 들어 있는 식물성 자연독이 자주 식중독을 일으킨다. 발생건수는 적은 편이지만 사망률은 가장 높다.
미생물 독성대사물질에 의한 식중독
맥각중독과 진균독(眞菌毒) 중독이 있다. 맥각곰팡이(Claviceps purpurea)에 오염되어 흑청색으로 변한 보리를 말하며, 그 양이 많은 경우에는 독성물질로 작용한다. 진균독(mycotoxin)은 곰팡이류의 대사산물에 의해 사람이나 동물에게 급성 또는 만성장애를 일으키는 물질군의 총칭으로서, 현재까지 많은 진균독이 발견되었다.
진균류는 쌀·땅콩을 비롯한 탄수화물이 풍부한 농산물이나 곡류에서 잘 번식하며, 특히 한국의 메주에서는 진균독의 일종인 아플라톡신(aflatoxin)이, 변질미에서는 황변미독이 검출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이들 진균독은 동물실험 결과 독성이 매우 강하며 발암성이 있다고 한다.
살모넬라증
세균성 식중독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한 후 12∼24시간이 지나면 증세가 나타난다. 주로 구토·복통·설사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두통·오한이 뒤따른다. 이러한 증세는 2∼3일이 지나면 치유되고, 치사율은 1% 이하이다.
살모넬라균 보균자의 대변과 쥐·돼지·개·고양이 등의 분변은 세균의 중요한 급원이 되며, 특히 쥐는 이 세균을 배설·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세균의 오염을 막기 위해서는 식품을 취급할 때 위생적으로 다루어야 하며, 쥐를 잡아 오염원을 없애도록 하고, 식품을 냉장함으로써 식품 내의 균의 번식을 억제해야 한다. 세균오염의 염려가 있으면 가열하여 세균을 죽인다.
보툴리누스중독증
보툴리누스균이 식품에 오염되어 생성한 독소가 원인이 되어 중독된다. 이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독소 중에서 가장 심한 독성을 가진 것으로서 68%의 치사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 독소는 위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