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다문화 복지 - 다문화가족 행동치료
1. 다문화 상담이론
현존하는 상담지도이론들은 주로 서구의 개인주의적 문화양식을 토대로 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나라를 포함한 가족주의적 동양문화권에 적합치 않다는 현장 상담지도자들의 비판이 있어 왔다. 또한 심리학 및 정신의학분야에 있어서도 상담 및 심리치료이론에 대한 범문화적 관점과 문화속성적 관점이 혼재하고 있는 가운데, 동양적 문화와 한국인의 의식구조에 적합한 상담지도 접근 방식이 탐색되어야 한다는 것이 최근의 주요 당면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2. 주위 관찰할 수 있는 대상 사례
1) 누자리(태국)- 남편이 루게릭병으로 사망
아들 1명 6 세
국적(귀화)신청 서류제출 2년이 지나도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다. 월세 보증금을 빼서 아들 태국에 보내고, 엄마는 한국에서 일을 해보려고 해도 거처할 곳이 없어서 전전긍긍하다가 현재는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2) 루비나(필리핀)- 남편, 2명의 자녀
내년부터 귀화신청 시 시험이 도입이 된다고 하여 서둘러 귀화신청을 준비해서 출입국에 신청을 했지만 접수를 할 수가 없었다. 어렵지만 두 부부가 2자녀를 두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을 되어서 신청을 권고했는데 3천만원의 돈이 없어서 퇴짜를 맞았다. 추천서를 쓰고 도와 달라고 했지만 오히려 대한민국의 법을 바꾸려고 한다며 역정을 내었다. 보증금500만원에 월30만원을 내고 살고 있는 이들은 또 실망을 할 수 밖에... 현장의 문턱은 가난한 다문화 가정에게는 너무나 높은 산이다.
3. 다문화 상담이론에 대한 시사점
동양권의 한국 내담자들은 평소에 의식되지 않았던 감정세계(내면세계)에 대한 공개적 탐색 및 표현에 익숙하지 않을뿐더러, 특히 상담자의 유도에 의한 부정…
서양
동양
자기규제적 개인
관계적 또는 공동체적 개인
4. 동양적 상담지도의 기초 방향 (이론과의 공통점)
5. 상담이론이 다문화인들을 위한 상담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 (이론과의 다른점)
획의 수립 등을 특징으로 하는 서구식 상담모형과 인간관계의 도리, 수심修心을 강조하는 동양식 접근모형의 통합가능성을 모색하는 시도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4. 동양적 상담지도의 기초 방향 (이론과의 공통점)
분석적, 공감적 대화보다 자기발견적, 교육적 대화에 역점을 둔다. 욕구의 충족, 발산보다 욕구의 극기, 소화를 강조한다. <문제행동>의 교정보다는 본성의 회복 또는 긍정적 자질을 강화한다. 내담자의 침묵에 있어서는 저항, 무지가 아닌 수용, 기지의 측면에 유의한다. 사회적 적응, 대처행동의 훈련보다는 참된 자기모습의 발견과 소유를 강조한다. 현재의 생활문제뿐만 아니라 내담자의 가치관(또는 인생에의 의미), 관념적 갈등을 주요 과제로 삼는다.내성적 자기분석보다는 가족관계를 포함한 공동체적 책임행동을 격려한다.
5. 상담이론이 다문화인들을 위한 상담에 적합하지 않은 이유 (이론과의 다른점)
21세기는 다문화시대이다. 다문화 상담을 위해서 필요한 상담이론과 심리치료이론은 어떤 학설을 적용해야할 것인가 하는 것이 과제이다. 한마디로 결론을 말한다면 서구문화에 기반을 두고 있는 심리치료 상담이론들은 다인종 다문화인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것은 아시아나 아프리카 등의 민족들이 섞여사는 21세기에서는 서구인들을 중심으로 연구되어온 심리치료 상담이론들을 적용하기에는 무리라는 것이다. Derald Wing Sue 교수(Califonia Stata University, Hayward)는 현대상담과 심리치료이론을 다양한 문화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의 광범위하고 복잡한 문제를 설명하고 예측하고 해결하는데 부적합하다. 현대의 상담이론들은 다양한 문화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쉽게 적용될 수 없기 때문에 상담전문가들은 다양한 다문화주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다문화인들을 상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문화와 삶의 부분들을 결부시켜야하며, 다문화적관점이 문화, 민족, 성 차이를 고려해야한다. 다문화상담시대를 맞아 상담분야에 관련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