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동물매개치료(AAT (Animal Assisted Therapy))
1.정의
동물매개치료(Animal Assisted Therapy)는 치료 목적에 맞도록 특별히 교육된 동물을 전문가가 클라이언트에게 적용하여 구체적인 치료의 효과를 도모하는 치료방법이다. 이는 동물이 주는 효과를 치료에 응용한 것인데, 정상적인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이고 조건 없는 사랑을 주는 동물을 통하여 정서적인 안정과 동물과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사회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심신회복에 동기를 부여하며,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재활과 치료적인 자극이 되도록 하는 것이다. 반려동물은 고립감을 해소시키고 사람들에게 사회적 접촉을 확대 시켜준다. 많은 연구들이 반려동물을 사회적 윤활유 또는 사회적 촉매로 묘사하면서 반려동물의 사회적 정서적 기능이 사람들에게 주는 유용한 효과에 대하여 크게 강조하고 있다.
2.기대효과
장애인들의 일상생활상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독립적일 수 있도록 하여 자존감을 갖도록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교류를 도와주는 가교적인 역할을 하고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조건 없는 사랑과 친화력의 습득과 공동체의식의 향상, 긴장완화와 사회적 접촉의 확대가 기대 가능하다.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고 심박수와 혈압이 안정 된다 그리고 반려동물이 제공하는 도구적 도움은 심리적 유익, 사회적 수용 및 접근성을 높이고. 고립되어 있는 사람들을 가회적으로 보다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를 수반한다. 반려동물이 심근경색 또는 협심증 환자의 사망을 줄이는데 긍…
3.다른 대체요법(미술치료, 음악치료, 원예치료 등)과의 차별성
동물매개치료와 다른 대체요법과의 차별성은 반응과 진실성, 그리고 대화상대가 있는 것이다
4.국내외 동물매개치료 분야 활동
사례 1
남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가해자에 `동물매개 치료`
사람의 마음을 치유해 주고, 치료를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반응을 하는 것이 아니다. 음악을 청취하고 그림을 그려야만 이루어지는 것이지 사람의 행동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는다. 반응을 이끌어내는 것을 음악과 미술에서도 가능할지 몰라도 동물이 하는 것만큼 반응을 이끌어 내지는 못한다. 게다가 미술치료는 그림을 그려 자신의 상태를 표현하고 음악치료는 음악을 들으며 자기스스로를 치유하는 것이다. 이것들은 자기 스스로 어떤 특이한 행동을 하며 치유를 받는 것이지만 동물매개치료는 자신이 평소에 아끼고 사랑하는 반려동물에게 이야기를 하며 치유를 받는 것이다. 다른 누구에게 털어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어떠한 대상을 두고 그 대상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 하는 것은 자신이 혼자가 아니고 누군가에게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또 다른 치유를 받는 것이다 동물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며 위축되고 상처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고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생각에 안정이 될 것이고 음악과 미술로 이끌어 낼 수 없는 자신만이 아는 자신의 고민을 스스로 털어놓으며 안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국내외 동물매개치료 분야 활동
사례 1
남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가해자에 `동물매개 치료`
【인천=뉴시스】차성민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재훈) Wee센터는 최근 인천 계양구 소재 인천수의사회 동물보호센터, 남구 애견센터 및 중부경찰서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물매개 치료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물매개 프로그램은 여러 심리상담 및 치료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치료방법으로, 남부Wee센터에서는 2012년 상반기 학교폭력 가해학생들을 상담하면서 학생들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난 7월 23일부터 매주 2∼3일 진행하고 있다.
참가학생들은 상반기 학교폭력으로 특별교육 이상의 처분 조치가 끝난 학생들로, 심리적인 경각심과 폭력성 억제 및 개선, 학부모와 교사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