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 스키 장비에는 많은 변화가 일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그 변화의 물결은 이어지고 있다. 누구라도 쉽고 빠르게 ‘카빙 턴(Carving Turn)’을 구사할 수 있도록 새롭게 고안된 장비들이 매해 다른 모습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1. 고글
눈부신 설원에서 보안경을 반드시 써 주는 것이 좋다. 눈이 부시지 않은 날에도 스키를 탈 때는 찬바람이 눈에 계속 닫기 때문에 보안용 색안경은 꼭 필요하 다. 눈이 내리거나 풍설이 심할 때는 고글이 있어야 스키를 계속 탈 수 있다. 풍설에는 선글라스보다 고글이 효과적이며, 부상방지에도 유리하다. 따라서 초보자는 고글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2. 바인딩
바인딩은 스키와 부츠를 연결시키는 역할과 스키어의 안정성과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바인딩의 구조는 앞 바인딩과 뒷 바인딩 그리고 스토퍼로 이루어졌다. 바인딩을 선택 할 시는 스키의 실력과 즐기는 타입, 몸무게, 자신이 신는 부츠의 아웃 쉘의 길이를 종합하여 바인딩의 DIN(Deutsch Industrial Norms) Scale 즉 안정치수를 설정해야 한다.바인딩은 모델마다 안정치수의 한계가 다르며, 모양에 따라 초보에 맞게 넘어졌을 때 쉽게 벗겨질 수 있도록 조정되어 있거나, 상급자의 경우 실수를 하더라고 바인딩이 자체적으로 오차의 범위를 좁힐 수 있는 모델도 있다. 그러므로 본인의 실력에 맞는 바인딩을 전문가와 상의 후 신중하게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뒷 바인딩은 스키어와 스키와의 탈착을 가능하게 되어 있고 스토퍼는 스키어가 넘어지거나 혹은 충격으로 인해 스키가 벗겨졌을 때 미끄러져 내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3.스키화 (Boots)
스키화의 변화도 스키와 비슷하지만 그 형태의 변화는 스키와는 비교할 수도 없다. 스키화의 재질은 오랫동안 …
4.폴 (스톡)
5. 스키(ski plate)
6. 스키복
7. 장갑
테두리가 쳐져 있는 부분을 에지라고 한다. 에지는 날이 서 있어 눈과 마찰을 일으켜 스키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에지의 모양이 톱에서 테일까지 오목한 나선형을 이루는데 이 부분을 사이드 커브(side curve)라 한다. 스키는 센터가 두껍고 톱과 테일로 향할수록 점점 얇아진다. 이러한 두께의 변화와 사이드 커브는 스키어의 몸무게를 스키 전체에 배분함과 동시에 일정치 않은 눈 표면을 매끄럽게 미끄러지도록 한다.
기존 스키를 고르는 방법은 스키어의 키와 몸무게 그리고 스키 실력이 기준이 된다. 초급자에게는 넓고 유연한 스키가 적당 하겠고 회전 동작이 빠른 좁고 단단한 스키는 상급자나 선수용이다. 적절한 스키 길이의 선택은 자신의 실력, 키와 체중을 고려하여 선택한다. 길이가 길수록 빠른 속도를 얻을 수 있지만 그만큼 조절하기가 힘이 든다. 선택할 때 스스로 무게도 비교해 보면서 하도록 한다. 무거운 스키는 고속에서는 안정성이 있지만 조정할 때 그만큼 많은 힘을 요구한다. 길이는 자기의 신장에 15cm를 더한 것을 선택하며 고급자는 여기에 10cm를, 체력이 강한 사람은 5cm를 더한 길이를 선택한다. 처음 시작해서자신이 없다면 더 짧은 것을 선택해도 지장이 없다. 기술향상보다 안전이 더 우선이기 때문이다.
6. 스키복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같은 종목은 유니폼은 물론 많은 보호장비를 필요로 한다. 반면 수영과 같이 매우 간단한 복장으로 행하는 스포츠도 있다. 이와 비교할 때 스키복장은 다소 복잡하고 다양하다고 말할 수 있다. 스키복은 기온과 용도에 따라 맞추어 입어야 하기 때문에 알맞게 구비하는 것이 좋다. 선수는 경기종목별로 유니폼이 다르고 초보자와 일반 스키어는 가능한 지나치게 사치한 복장을 피하고 실리적인 도움을 주는 복장을 선택하도록 한다. 방한, 방수는 물론 방풍의 기능까지 스키복이 갖춰야 하는 기본 기능을 잘 살펴보도록 한다.
7. 장갑
스키 장갑은 가능한 가죽제품으로 구입한다. 평상시 사용하는 가죽장갑은 잘 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