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아마테라스 あまてらす
아마테라스(天照 あまてらす) 또는 아마테라스오미카미(天照大神 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는 일본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으로, 태양의 신이며 일본 고유 종교인 신토 최고의 신이다.
`아마테라스`는 `하늘에서 빛난다`는 뜻이고, 태양을 관장하였다.
2. 아마테라스 관련 신화.
①아마테라스 탄생 신화
태초에는 광활하고 기름기 많은 혼돈의 바다밖에 없었다.
하늘에서 이 아무것도 없던 혼돈의 바다를 내려다보던 세 신령이 세상을 창조하기로 결정했다. 신령들은 이자나기(イザナミ)와 이자나미 (イザナミ)를 만들고,이자나기에게 세상을 창조하라며 보석으로 장식된 마법의 창, 아메노누보코을 주었다.
이자나기(いざなぎ, 伊耶那岐)와 이자나미(いざなみ, 伊耶那美) 는 여러 신들을 낳는데, 불의 신 히노가구츠치노가미(火之迦具土神)을 낳던 중 이자나미가 죽게된다.
이자나미는 죽어서 요미노쿠니(黃泉國)에 가게되는데 이자나미의 죽음을 슬퍼한 이자나기는 이자나미를 찾아 요미노쿠니까지 찾아가 요미노쿠니를 다스리는 신에게 청하여, 요미노쿠니를 빠져나가는 좁고 긴 터널을 이자나미의 얼굴을 보지 않고 빠져나간다는 조건으로 이자나미를 데려나오게 되지만 터널을 다 빠져나오기 전에 이자나미는 그만 뒤를 돌아보고 만다.
그 후 이자나미는 다시 요미노쿠니로 돌아가게 되고 거기서 죽음의 신이 된다.
이자나기는 슬픔을 견디지 못해 바닷가를 거닐던 중 왼쪽 눈에서는 아마테라스(天照)가,
오른쪽 눈에서는 츠쿠요미(月影)가, 코에서는 스사노오가 태어난다.
②스사노오와 아마테라스의 서약
스사노오에게 이자나기가 바다의 통솔권을 넘겼을 때, 스사노오는 어머니 이자나미가 있는
요미노쿠니, 즉 저승으로 가고 싶다고 울면서 날뛰었다.이자나기는 이런 스사노오에…
③아마테라스,바위굴에 숨다
라스가 직접 왕림해 오리히메들과 선대조상신들에게 바칠 옷을 지을 때,하타야의 지붕에 구멍을 낸 스사노오가 구멍으로 가죽을 벗긴 말을 떨어뜨려,
안에 있던 모든 오리히메들과 아마테라스가 크게 놀랐다.
아마테라스는 스사노오의 끔찍한 만행에 극도로 분노하여 타카마노하라와 지상의 경계 앞에 있는 커다란 바위굴인 아마노 이와토(天岩?)에 숨고서 그 입구를 커다란 바위로 막았다.
태양의 신이자 태양 그 자체인 아마테라스가 어둠의 바위굴로 들어가니,신들의 세계 타카마노하라도 지상계의 아시하라노 나카츠쿠니도 어둠에 묻혀버렸고, 타카마노하라와 아시하라노 나카츠쿠니의 모든 신들이 모였다.신들은 어떻게 해야 태양, 곧 아마테라스를 다시 타카마노하라로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 의논하던 중에, 지혜의 신 오모이카네노 카미(思金神,思兼神)가 생각한 방안으로 실행하기로 했다.
천지의 모든 나가나리노토리(長鳴鳥), 즉 닭을 모아 일시에 울게 했고,아마노 야스가와라의 단단한 바위들을 모으고, 광산의 철을 모아 대장장이의 신 이시코리도메노 미코토(伊斯許理度?命)에게 명하여 신성한 거울인 야타노 카가미(八咫鏡)를 만들게 했다. 그리고 옥(玉)의 신 타마노 오야노 미코토(玉祖命)에게 길이 8척(약 240㎝)의 곡옥 500개로 만든 목걸이, 즉 아마테라스가 스사노오와의 서약때 부수었던 야사카노 마가타마노 이모코노 미스마루노 타마(八尺の勾玉の五百箇のみすまるの珠)를 다시 만들게 했다. 다시 만들어진 뒤 이 목걸이는 야사카니노 마가타마(八尺瓊の勾玉)라는 새로운 이름을 얻었다.그리고 신들의 제사를 집행하는 신인 아메노 코야네노 미코토(天?屋命)와점술로 미래를 예견하는 예언과 점술의 신 아메노 후토다마노 미코토(天布刀玉命)를 불러막 발라낸 숫사슴의 어깨뼈와 점술에 쓰이는 하하카라는 나무를 가지고 점을 치게 했다.
아메노 코야네가 제문을 읽어내려가자, 무녀의 신이자 예능의 신인 아메노 우즈메노 미코토
(天宇受賣命)가 동굴 앞에서 통을 밟아 울리며 접신을 하고서는, 젖가슴을 모두 드러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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