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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프리젠테이션
- 자신의 일상생활에서 말과 글의 중요성에 관한 사례 -
우리는 본인의 의사전달을 주로 말 또는 글로써 상대방에게 표현한다.
나는 우리에게 필요한 말과 글의 중요성의 사례에 대하여 간단히 조사하여보았다. 말과 글은 서로간의 의사소통을 위한 수단이기에 아 사례들은 주로 서로간의 대화나 편지, 발표문 등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우리는 초등학교를 다닐 적부터 글에 대한 중요성에대해 배워왔다. 제일 중요한 것이 띄워 쓰기인데, 예를 들어보자.
1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
2
“속 이상해요.”
“속이 상해요.”
위의 보기처럼 말한다면 말하자고 하는 의미자체가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첫 번째 사례로는 내가 TV에서 보게 된 내용이다. 내용은 이러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 노동자 인구가 상당히 많은데 그중에 대다수가 한글을 읽거나 쓰지 못하고 한국말을 사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문제는 그것을 악용하는 고용주들에 있었다.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좋은 조건이라며 계약서에 서명을 하게하지만 실상 그 내용은 말조차 나오지 않을 만큼 말도 안 되는 내용들이 많았다. 최저 임금의 반밖에 주지 않는다던지, 근무 외의 수당이 나오는지 나오지 않는지 등을 속여서 외국인들을 속이고, 인력을 착취하고, 같은 한국인으로써 부끄러울 정도의 언행을 서슴지 않았다. 만약 외국인 노동자 그들이 한국의 말과 글을 알았다면 상황은 어떻게 변화되어갔을까? 고용주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인건비가 싸다는 이유로 고용하는 것인데 그들이 계약서에 대해 반발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두 번째 사례이다. 나는 종종 친구들과의 싸움을 보게 된다. 그 친구들은 서로를 싫어해서 싸우기도 하지만 대부분 친구들의 싸움은 사소한 말싸움에서부터 시작된다. 싸움이 벌어진 친구들의 대화내용을 간략하게 써보자.
…
나는 구술면접에 대한 예상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잘 준비했고 자신이 있었다. 드디어 내 차례가 돌아오고 떨리는 마음으로 면접장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 면접장에는 내가 지원한 학과의 교수님 3분이 앉아계셨고 나를 의자 쪽에 앉으라고 손짓 해주셨다. 처음에는 지원동기와 앞으로의 각오 등 기본적인 질문을 받았고 나는 미리 준비한 답변을 자신 있게 말했다. 문제는 다음 질문이었다. 교수님들 중 한분이 그 학과와는 전혀 상관없는 질문을 한 것 이었다. 질문은 “현대사회의 성인병의 종류와 그 원인이 무엇일지 간단히 설명해 줄 수 있겠나?”당연히 나는 당황을 했고,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내지 못하였다. 결국 난 그 대학에서 떨어졌고, 다른 대학에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과연 내가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몰라서 답변을 하지 못하였을까? 아니다. 성인병의 종류와 그 원인은 학교에서 인성교육으로 몇 번이나 교육을 받았고 인터넷이나 TV등 방송매체에서 많이 다루어졌던 내용이기에 나는 충분히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이었다. 그렇다면 나는 왜 답변을 하지 못했을까? 그것은 바로 내가 충분히 그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입 밖으로 꺼내어 본적이 없기 때문이고, 글로써 써본 적이 없기 때문에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말로는 잘하지 못했던 것이다.
지금까지 말을 왜 잘 해야 되고, 글은 왜 잘 써야 되는지 그 중요성의 사례에 관해 간략히 조사하여 보았다. 하지만 이외에도 말과 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말을 못해서 범인을 못 찾는 피해자, 글을 알지 못해 사기를 당하는 사람들, 글을 몰라도 배우지 못해서 평생 한이 맺힌 사람들 등등 우리 주변에는 말할 수 있고, 글을 쓸 수 있는 우리 스스로에게 감사해야 될 일들이 많이 있다.
이제 우리는 스스로를 갈고 닦아서 말과 글을 더욱 유용하고 잘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