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행정학 개론
<우리나라의 행정개혁 과정에서 비정부기구(NGO)의 참여에 따른 긍정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
<목차>
Ⅰ. 서론 - 행정개혁과 비정부기구(NGO)의 역할
Ⅱ. 본론 - 행정개혁에서 비정부기구(NGO) 참여의 장단점
(1) NGO의 의의
(2) 개혁 과정의 단계
(3) 행정개혁 과정에서 비정부기구의 참여효과
① 긍정적 측면
② 부정적 측면
(4) 행정개혁에서 비정부기구의 바람직한 역할 연구
Ⅲ. 결론
Ⅰ. 서론 - 행정개혁과 비정부기구(NGO)의 역할
21세기 시민 중심의 정부는 깨끗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며 효율적으로 조직·운영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 사회 전반에 걸친 주도면밀한 준비작업, 특히 지속적인 행정개혁과 이에 관한 시민활동이 절실하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는, 행정개혁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을 더욱더 촉발하여 참여를 유도하고 정부부문을 포함한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지식과 능력을 결집하여 개혁의 방향과 방법과 대상 등에 관한 `합의`에 접근해갈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런 만큼, 개혁의 민주성과 추진력을 키우고 잘못된 개혁으로 인한 엄청난 국력소모 그리고 개혁에 대한 저항을 줄일 수 있는, `정부-시민사회 동반자 관계(Partnership)` 형성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건전한 민주 시민정신과 책임성에 기초를 둔 참여의식과 비판 능력, 법제 및 정책감시 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정부 관련 이슈와 개혁정책과제를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혁방안들을 도출하며 이를 각계에 제안, 그 시행을 촉구하는 활동을 비정부기구는 담당해야 하는 것이다.
아래에서는 이를 보완 혹은 대체할 수 있는 비정부기구(NGO)의 개혁과정에의 참여시의 긍정…
1. 행정개혁의 의의
(1) 의의
(2) 한계
1) 이론적 한계 : 정부와 민간의 차이
2) 한국적 한계 : 전제조건의 미비
3) 실행적 한계 : 공급자 편향
4) 주체상의 한계 : 시민참여의 어려움
① 신자유주의적 관점 : NGO 등 시민사회는 국가(정부)가 개입할 수 없는 천부적 권리를 가지는 사적인 영역(private sector)으로 간주된다. 반면 시장과 시민사회는 경계가 불분명하고 동일시된다. 이는 고전적 자유주의적 정부관과 시장경제의 결합이다. 선택의 자유, 인간의 이기심, 시장만능주의에 기초하고 있는 이 입장은 국가의 역할 축소가 시민사회의 역할 강화보다는 시장기능의 강화로 이어졌다. 즉 NGO의 참여는 주민의 시민화(citizen)보다는 소비자화(customer)를 촉진시키는 신자유주의적 색조를 띠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NGO(시민단체)를 시장의 한 영역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신공공관리론은 바로 이러한 시각의 결과물이다.
② 제도적 다원주의적 관점 : 오늘날 정부와 NGO의 관계를 해석하는 가장 강력한 관점으로 토크빌의 고전적 민주주의 견해에 입각하여 NGO를 자발적으로 결집된 사회조직으로 이해한다. 이 관점은 시민문화론에 바탕을 두고 90년대 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사회적 자본
에 의해 작동하는 정부인데 우리는 그 어느 것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다.
3) 실행적 한계 : 공급자 편향
조직개편위주로 이루어졌을 뿐이며 일방적인 개혁추진으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했다.
4) 주체상의 한계 : 시민참여의 어려움
행정개혁의 행동과정에서 개혁을 주창하고 이끌어가는 사람을 개혁주체라 한다. Argyris에 의하면 개혁주체는 대상체제 내에서 타당한 정보를 산출하는 것, 조직이 문제에 관한 조직구성원들의 자유스럽고 정통한 선택을 촉진하는 것, 대상체제의 구성원들이 변동과정에 대한 내적 집념을 강화하도록 조력하는 것 등을 임무로 한다. 비정부기구 역시 행정개혁의 중요한 외부주체로서의 역할이 점점 강조되고 있다. 시민 및 비정부기구의 개혁과정에의 참여의 정도는 NGO와 정부간의 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이데올로기(이념적 스펙트럼)에 따라 다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MacDonald).
① 신자유주의적 관점 : NGO 등 시민사회는 국가(정부)가 개입할 수 없는 천부적 권리를 가지는 사적인 영역(private sector)으로 간주된다. 반면 시장과 시민사회는 경계가 불분명하고 동일시된다. 이는 고전적 자유주의적 정부관과 시장경제의 결합이다. 선택의 자유, 인간의 이기심, 시장만능주의에 기초하고 있는 이 입장은 국가의 역할 축소가 시민사회의 역할 강화보다는 시장기능의 강화로 이어졌다. 즉 NGO의 참여는 주민의 시민화(citizen)보다는 소비자화(customer)를 촉진시키는 신자유주의적 색조를 띠는 결과를 나타내고 있다. NGO(시민단체)를 시장의 한 영역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신공공관리론은 바로 이러한 시각의 결과물이다.
② 제도적 다원주의적 관점 : 오늘날 정부와 NGO의 관계를 해석하는 가장 강력한 관점으로 토크빌의 고전적 민주주의 견해에 입각하여 NGO를 자발적으로 결집된 사회조직으로 이해한다. 이 관점은 시민문화론에 바탕을 두고 90년대 들어 각광을 받고 있는 사회적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