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주제 : 보드의 과학적 운동원리, 보드의 기초 및 응용기술
1. 보드의 과학적 운동원리
1960년대 미국의 셔먼 포픈이 스너퍼(Snurfer)를 발명하면서 시작되었다. 앞부분의 손잡이를 이용한 보드이며 서핑과 모노스키, 스케이트보드를 즐기는 젊은 층에서 붐을 일으키며 초기에는 나무를 이용했지만, 이후 만드는 기술이 발달함에 따라 역시 좋은 품질의 스노우보드를 만들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하게 되었다. 보드의 구조는 얇은 나무판 위에 유리섬유 그리고 플라스틱 합성섬유를 덧씌운다. 가장 중요한 보드의 바닥은 눈 위에서 매우 빠르게 효율적으로 미끄러지는 폴리에스틸렌을 붙이고 테두리를 탄소강선으로 둘러 강하게 붙였으며, 적당한 각도로 연마하여 엣지를 만든다. 보드를 평평한 바닥에 놓았을 때 보드의 중앙부분이 볼록 올라온 형태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을 캠버(camber)라 한다. 보드를 평평한 바닥에 올려놓고, 위에 올라서게 되면 체중이 보드전체에 분산되어 보드의 바닥 전체가 접촉하게 된다. 스키나 스노우보드나 고도차에 의한 위치에너지를 기본 동력원으로 움직이는데 우리가 보드를 즐기기 위해 익혀야할 기술의 핵심은 제동과 방향전환 단 두 가지에 불과하다. 그리…
2. 보드의 기초
보드의 기초는 무엇보다도 장비가 아닐까 싶다. 데크, 바인딩, 부츠, 안전장비, 의류, 장갑 등이 있다.
바인딩은 데크와 부츠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장비로 종류로는 스탠다드 바인딩과 스텝인 바인딩이 있는데 일반적으로는 스텝인 바인딩보다는 스탠다드 바인딩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부츠도 스탠다드 바인딩에 쓰는 부츠와 스텝인 바인딩에 쓰는 부츠가 다르다. 최근에는 끈으로 고정하는 기존의 부츠와 케이블선을 다이얼로 고정하는 보아부츠 두 종류로 나뉘기도 한다. 취향과 재질에 따라 강도가 다르며 고난위도 기술을 구사할수록 부츠의 강도가 높아지기도 한다.
3. 보드의 응용기술
▶ 초급 기술
안전 장비를 갖추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신체 사이즈에 맞는 장비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보드복은 일반적으로 한 치수 정도 크게 구입하고 장갑은 이너장갑이 있는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3. 보드의 응용기술
▶ 초급 기술
? 넘어지기(백사이드/프런트사이드)
-백사이드 방향으로 넘어지는 방법
백사이드 방향으로 넘어질 때는 뒤통수를 부딪치기 쉬우므로 주의한다. 무릎을 구 부려 몸을 웅크리는 자세가 되면, 복근과 목에 힘을 주어 등을 구부리면서 넘어진 다. 엉덩이부터 시작해서 등 부분을 이용하여 미끄러지듯이 자연스럽게 넘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한다.
-프런트사이드
프런트사이드 방향으로 넘어질 때는 무릎을 구부려 몸을 웅크린 자세로 얼굴을 들 고 전방을 슬라이딩 되도록 몸을 편다. 이 때 무릎으로만 땅을 짚거나 팔만으로 몸 을 지탱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방향전환하기-앉아서(백사이드/프론트사이드)
보드는 양발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발을 교대로 움직여서 방향전환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
? 사이드슬립(백사이드/프론트사이드)
본격적인 활주를 시작하게 되면서 가장 기본이 되는 활주 방법으로 사이드 슬립이 있
다. 사이드 슬립은 설면에 어느 한쪽의 엣지를 대고 경사각을 키웠다가 줄였다 하면서,
방향의 변화없이 활주하는 기술로 백사이드와 프론트사이드 슬립이 있다.
? 펜쥴럼-낙엽, 시계추, 크리스마스트리(백사이드펜쥴럼/프론트사이드펜쥴럼)
펜쥴럼은 ‘나뭇잎 떨구기’라고도 하며, 회전 기술을 구사하기 이전에 반드시 습득해야
할 활주 기술이다. 이 기술은 한쪽의 엣지만을 사용하여 좌우로의 방향전환을 하는 것
이 특징이며, 처음 출발하는 자세는 사이드 슬립이다.
? 길란데(백사이드/프론트사이드)
길란데는 사활강(트래버스)를 한 후 노즈를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