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커뮤니케이션의 이해>
Graphic designer
Adrian Frutiger
-차례-
?도입
?대표적인 작업
?작업의 특징과 의의
●도입
아드리안 프루티거Adrian Frutiger는 스위스 출신의 타이포 그래피 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이론가로, 프랑스에서 주로 활동을 하였다. 기본 서체인 Univers체와 Frutiger체를 비롯한 서체들을 개발함으로써 공공기관의 싸인 시스템 설계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타이포그래피 역사에 많은 영향을 끼친 디자이너이다.
<-아드리안 프루티거가 제작한 대표 글꼴들
<-1954년에 제작된 ‘옹딘Ondine’
또한 그는 2003년, 스위스의 Ventura라는 시계 메이커 회사로부터 한정판 손목시계 디자인을 위탁받았다. 이때, 글꼴을 만들어 시계의 문자판에 적용시켰다
이 외에도 인도의 National Design Institute라고 명명된 국립 디자인 연구소 로고를 제작하였는데, 로고 제작 이후 연구소 이름을 로고에 맞추어 National Design Institute라고 고쳤다고 한다.
●대표적인 작업
아드리안 프루티거는 회사의 활자원자제작부에서 근무하며 ‘메리디앙’, ‘프레지던트’, ‘옹딘’, ‘에집시엔’ 등의 서체를 개발하였다.
하지만 대표적인 작업을 꼽는다면, Univers와 Frutiger라는 서체를 개발한 것이다.
<- 유니버스Univers체
아드리안 프루티거는 1957년 Univers체를 개발하였는데, 제작하는 데에 21만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이것은 현재 스위스를 연상시키는 산세리프체로 알려져 있다.
Univers체는 22가지 두께와 크기의 패밀리로 제작되었다. 이들은 다른 서체 패밀리에 비해 x-높이가 높아 가…
<- 프루티거Frutiger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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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Univers, Helvetica를 넘어서는 새로운 산세리프 형태의 서체를 만들기 위해 이전의 굿디자인 서체를 현대적으로 변형을 시켰다. 그리고 의뢰를 한 건물 또는 사물에 맞는 특징을 서체에 부가하였다.
이런 식으로 그의 서체는 시각적 형태가 단순하고 중립적이라는 전통성을 지켜 그 고유의 느낌은 살리면서도 이후에도 풍부한 변형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고, 또한 고전적이고 지루한 부분은 현대적인 감각으로 대처하며 서체를 제작해 현대성과 대중성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