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경영,경제] 향유활성화에 성공한 작품을 스토리텔링관점[생산자,텍스트,향유자]로 분석하기 -작품 `26년`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본문/내용
스토리텔링 관점으로 분석한
‘26년’
이제는 대형 포탈 사이트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툰의 수는 수백 개가 된다. 거기에 개인 블로그, 비영리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 연재되고 있는 비공식 웹툰의 수까지 더하면 그 수는 수천을 헤아린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쉽게 많은 웹툰을 접하고 향유할 수 있게 되었다. 향유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은 웹툰은 나날이 발전이 이루어 졌고, 그만큼 향유 활성화에 성공한 웹툰도 많아졌다. 그 중 향유 활성화 성공사례로 분석할 웹툰은 강풀의 작품 중 가장 뜨거운 응원을 받았던‘26년’이다.
26년은 2006년에 연재가 이루어진 작품으로, 5.18 사건으로 상처를 가진 이들이 26년 후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복수하기 위해 뭉친다는 스토리이다. 기획 의도는 80년 광주의 아픔을 기억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작품이다. 작품의 의도대로 비극적인 5.18 사건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고, 분노를 표현하면서 연재 당시 엄청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반응에 힘입어 영화화 진행까지 갔지만, 도중에 갑작스런 투자 철회로 중단되고 말았다. 그 이후로 영화화에 다시 시도를 했지만 매번 무산되어 항간에는‘모종의 외압설’마저 나돌았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영화화를 바라던 네티즌들은 적극적으로 투자자금 모금에 대해 입을 모았고, 모금을 통해 현재 영화화가 진행되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간략한 소개를 마치고 이제 스토리텔링의 세 가지(생산자, 텍스트, 향유자)관점으로 분석해 보자.
생산자 관점
어떠한 작품을 보고 누군가에게 그 작품에 대해 말해주는 향유자 또는 생산자라고 말한다.
향유자의 생산자 역할로 넘어가면 향유 활성화에 성공했다고들 한다. 여기서 웹이란 커다란 공동체를 무시할 수 없는데, 웹이란 공간에는 수많은 생산자들이 있다. 그래서 향유 활성화의 성공을 단번에 알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생산자 관점에서 향유 활성화에 …
것을 볼 수 있다.
26년 제작비 모금 프로젝트 글 캡처
26년은 스토리텔링의 세 가지 관점인 생산자, 텍스트, 향유자 관점으로 따져도 모두 향유의 좋은 예로 들 수 있다. 그래서 26년은 향유 활성화의 성공사례에 딱 맞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향유 활성화를 성공한 다른 웹툰도 물론 많다. 하지만 26년은 일반적인 향유를 뛰어넘어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 낸 작품으로 이만한 성공사례도 없다고 생각이 든다.
또한, 세 가지 관점으로 분석하면서 스토리텔링을 배우기 전엔 몰랐던 향유자란 개념과 역할들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웹툰은 원천콘텐츠로써 최고라고 생각되었는데, 26년도 웹툰을 벗어나 책과 그리고 영화화까지 거점콘텐츠로 발전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모두 향유자들 덕분이고, 이를 통해 향유자 즉, 내가 좋아하는 작품일수록 향유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서 더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이 이루어 질 수 있게 응원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참고사이트 출처
http://www.socialants.org/archives/ai1ec_event/26year?instance_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