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I. 세계경쟁전략의 이해
우리는 세계화시대에서 살고 있다. 무역자유화의 영향으로 각종 상품이 왕래 할뿐만 아니라 사람, 자본 ,정보, 환경의 이동은 국경의 장벽을 무색하게 하고 있다. 마치 자본재처럼 외국인 골키퍼가 수입되기도 하고 패스트푸드가 한국의 식문화를 흔들기도 한다. 중국의 산업화로 한국의 산성비 문제, 서해바다의 오염 문제 등이 야기되기도 한다. 공산주의의 몰락으로 각국의 제도 형식이 비슷해지고 있다. 정보통신의 발달로 이러한 현상을 가속화 하고 있다. 세계경쟁전략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상태에 관한 고찰이 있어야한다.
1. 세계화의 상태
세계화는 오랜 역사를 가진 동태적개념이다. 19세기 후반만 하더라도 물자나 노동 및 자본의 이동이 지금보다 훨씬 자유롭고 활발하였다. 자원의 속성자체는 달랐지만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40년간은 지금보다 훨씬 역동적으로 세계화가 진행되었다. 세계 1차 대전과 2차 대전 사이의 기간에는 세계화가 부분적으로 후퇴한 기간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두 차례의 전쟁으로 인한 군수산업의 발전은 전후 공업 발전의 전후 공업발전의 원동력이 되었고 50년대 이후로 다시 크게 신장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므로 세계화는 진화적 개념으로 볼 수밖에 없다. 국민국가가 강성하다고 세계화를 허구라 할 수 없고 세계통합이 이루어 진다고해서 국민 국가의 소멸을 속단 할 수도 없다. 세계화와 반세계화의 모순된 힘의 상호작용에 살아갈 따름이다. 초강대국이 사라지고 다자주의도 사라지고 있다. 바야흐로 한잔의 세계화를 향한 대도약의 시대가 전개 되고 있다.
2. 세계경쟁전략의 핵심
세계화는 많은 민족과 국가가 공존하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지구촌에서 우리와 상대방 및 국제사회와의 교류를 우리가 어떻게 설정 책임지느냐에 초점을 둔다. 외부환경압력 …
3. 세계경쟁전략은 새로운 운영수단
II 세계경쟁전략의 숨은 그림
미한다. 세계화로 인해 보다 효율적이 되고 보다 풍요로워질 수 있으며 보다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을 떨칠 수는 없는 것이 사실이다. 조직내부의 경우에도 기조실이나 비서실에 힘이 집중하는 체제는 구식이다. 이처럼 기업이나 정부할 것 없이 분권화가 진행되면서 다핵구조가 되고 조직 원리는 일방적인 지시나 강제에서 벗어나 자율적인 네트워킹이 강조된다. 조직 간에 자발적 협력과 연계를 통해 경쟁우위를 만들어간다. 이노베이션에 의한 중소기업의 약진, 틈새시장이 중요해짐에 따라 대기업의 다운사이징이 유행처럼 번지고 조직구조도 유연해지고 정형화에서 탈피를 하고 있다. 세계화시대에는 굳이 거대기업이 되려고 할 필요가 없다 세계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글로벌 네트워크에 참여만 하면 된다. 세계화의 또 다른 특징은 비즈니스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삶 그 자체의 종합적인 절대경쟁력을 요구한다. 이것이 가장 큰 과제중의 하나이다. 즉 공동체의식 인적자원 물적 자원 제도 환경 등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 사회지도층이 비전이 있어야겠지만 공동체의 양보와 협조도 필요하다. 그러므로 세계화시대에 잘 대처해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가계 기업 정부의 구성원들이 세계경쟁전략이라는 새로운 운영수단을 체득해야 한다. 세계경쟁전략은 물론 매우 복잡한 것이지만 9가지 세계화의식을 밑그림으로 하고 10가지 세계화능력형성 전략으로 구성됨을 일목요연하게 나타낼 수 있다.
II 세계경쟁전략의 숨은 그림
세계화시대에 경제를 번성케 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총체적 세계화의식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의식스펙트럼으로서 경쟁의식, 공동체의식, 매너의식, 자율의식, 표준화의식, 브랜드의식, 이노베이션의식, 비용의식, 생산성의식과 같은 최소한 9가지 하위 세계화 의식 - 九道 - 을 추출할 수 있다. 이러한 세계화의식 스펙트럼은 모든 경제주체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세계화, 국제화를 위한 원천의식이며, 서로 다른 다양한 조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