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 고기국수 vs 누른국수
Ⅰ.제주도의 고기국수
제주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음식 중 하나가 고기국수이다.
이번에 제주도에 와서 처음 들어 본 고기국수의 맛이 궁금해서 2xxx년 3월 27일 일요일에
직접 가서 먹어보았다. 고기국수로 유명한 음식점을 찾다가 제주시 롯데마트 앞에 있는
삼대국수회관 식당에 갔다. 원래도 항상 사람이 많지만 점심시간에 가서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고기국수와 비빔국수를 시켜서 먹었다.
대구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국수의 맛. 국수에 수육을 올릴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안 어울릴 것 같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고기국수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Ⅱ.고기국수의 유래
고기국수를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고기국수의 유래를 알아보자.
제주도에서 고기라고 지칭하는 것은 쇠고기, 닭고기보다는 대부분 돼지고기를 일컫는다.
과거에 제주도에서 행한 의례음식은 거의 대부분이 돼지고기를 가지고 사용했기 때문이다.
제주도에...
본문/내용
? 고기국수 vs 누른국수
Ⅰ.제주도의 고기국수
제주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음식 중 하나가 고기국수이다.
이번에 제주도에 와서 처음 들어 본 고기국수의 맛이 궁금해서 2xxx년 3월 27일 일요일에
직접 가서 먹어보았다. 고기국수로 유명한 음식점을 찾다가 제주시 롯데마트 앞에 있는
삼대국수회관 식당에 갔다. 원래도 항상 사람이 많지만 점심시간에 가서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고기국수와 비빔국수를 시켜서 먹었다.
대구에서는 맛보지 못했던 국수의 맛. 국수에 수육을 올릴 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는데 안 어울릴 것 같았지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고기국수의 매력에 푹 빠져버렸다.
Ⅱ.고기국수의 유래
고기국수를 맛있게 먹었으니 이제 고기국수의 유래를 알아보자.
제주도에서 고기라고 지칭하는 것은 쇠고기, 닭고기보다는 대부분 돼지고기를 일컫는다.
과거에 제주도에서 행한 의례음식은 거의 대부분이 돼지고기를 가지고 사용했기 때문이다.
제주도에서는 대부분 제의식이 끝나면 돼지를 가지고 다양한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었는데
돼지 뼈다귀와 자잘한 고기 덩어리들로 육수를 내어서 삶은 고기를 얹어서 먹는 것이…
성장을 했다.
누른국수는 경상도 칼국수의 별칭으로 면을 뽑지 않고 면을 밀어 칼로 썰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대구에서는 이 납작한 국수를 ‘누른국수’ 라고 부른다.
?동인동찜갈비 vs 돔베고기
Ⅰ.동인동 찜갈비
대구의 음식하면 바로 떠오르는 것은 바로 동인동 찜갈비이다.
대구 중구 동인동에 가면 찜갈비 골목이 쭉 늘어서있다.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별다른 재료 없이 고기와 다진 마늘도 함께 들어가 있는 빨간 양념이 전부이다. 근데 맛은 최고다. 매운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조금 꺼려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 맛에 중독 되어 버리면 헤어 나올 수 없다. 가게가 문을 열어서 닫을 때까지 매일 사람들로 붐비는 동인동 찜갈비 골목.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투박하게 담겨 나오는 찜갈비 이지만 그 속에 담긴 정성은 최고가 아닐까.
2xxx년 12월 5일 ‘1박 2일’ 방송에서 연예인 강호동과 야구선수 양준혁이 대구광역시 편에 나와서 동인동 찜갈비 골목에 함께 먹으러 가는 것이 방송되었다. 이 방송을 보고 찜갈비를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훨씬 많이 늘었다고 한다.
방송에도 소개가 될만큼 대구의 명물이 되어버린 동인동 찜갈비 골목이다.
Ⅱ.동인동 찜갈비의 유래
동인동 매운 찜갈비의 유래는 대구시 중구 동인동 골목 동인1가 323-3번지 실비식당인 대포집에서 시작된다. 처음엔 생활용품, 국수, 막걸리 등을 팔았고, 주변에 있던 공장들의 근로자들이 할머니가 말아주는 국수를 먹으러 들렀다고 한다. 그러면서 점차 단골 손님들이 생겨나고 손님들은 메뉴에도 없었던 매운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이것저것 주문을 받아서 만들던 음식 중 하나가 바로 매운 찜갈비였다. 찜갈비가 개발되기 전까지는 갈비 국밥을 많이 찾았는데, 국밥이 아닌 다른 조리법으로 해보면 어떻겠냐는 단골 손님들의 말에 할머니는 갈비를 연탄불에 구웠다. 하지만 화력이 약한 연탄불로는 갈비의 속살까지 익힐 수 없었고, 도끼로 갈비뼈를 자르다 으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