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세계지리
“일본 아리타 마을로 여행을 떠나 보자 !”
【 목 차 】
Ⅰ. 여 행 장 소 탐 색 하 기
Ⅱ. 여 행 하 기 (+ 지리적 특성)
Ⅲ. 요 약 하 기 및 시 사 하 기
Ⅳ. 자 료 (출처) 및 방 법
【 Ⅰ. 여행 장소 탐색하기 】
Question. 어디로 여행을 떠나볼까요?
Answer. 일본 사가 현의 ‘아리타’ 정 (有田町) 으로 떠나봅시다.
Question. 아리타 마을은 어떤 지리적 특성을 가지고 있나요?
Answer. 아리타 마을은 도자기 ‘백자’의 원료가 되는 흙이 생산된다는 지리적 특성을 이용하여 꽃 피어난 도자기 문화로 유명한 마을입니다.
【 Ⅱ. 여 행 하 기 + 지리적 특성 】
◈아리타 미리 알고 가기
<개 관>
아리타 정 - 일본 규슈 사가 현에 있는 정
면적 : 65.80 ㎢
위치 : 일본 사가 현 서부
<역 사>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의 도공들
‘1592~1598년 두 차례에 걸쳐 임진왜란을 일으킨 일본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자기 기술자들을 경쟁이라도 하듯이 끌고 갔다. 그리고 일본에 끌려간 조선의 도공들은 아리타를 도자기의 마을로 탈바꿈시켰다.’
-임진왜란에 참가했던 규슈 지방의 번주들은 우리나라의 도공들…
도자기로 유명해 질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조선 도공의 도예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이 자신들만의 특색 있는 자기 기법을 만들어 내 발전시킨 것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도자기를 만들기 위한 재료인 흙, 즉 고령토가 아리타 마을의 주된 토양이기 때문입니다. 고령토를 바탕으로 독특한 도자기 문화를 꽃피운 아리타 마을은 현재까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며 일본 사가 현을 대표하는 도자기를 이용한 지역 마케팅을 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http://www.town.arita.lg.jp -아리타 마을 홈페이지
【 Ⅲ. 요 약 하 기 및 시 사 하 기 】
-‘도자기’하면 보통 자랑스러운 우리의 전통 도자기를 떠올리게 됩니다. 하지만 아리타 마을을 연구하면서 조선의 도자기가 아닌 조선의 색깔이 묻어나면서도 독특한 일본만의 느낌이 살아 있는 아리타 도자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아리타 마을에 대해 연구해보기 전까지는 임진왜란 때 일본이 조선의 기술, 문화, 식량 등 많은 것을 가져갔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것의 실질적인 예가 아리타 마을인 줄을 알지 못했습니다. 연구를 하면서 조선 도공 이참평이 일본 아리타 마을로 끌려간 후 타지에서 새로운 도자기 마을을 만드는 과정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보았고, 그곳에서 자기의 원료를 발견한 것이 지금의 아리타 마을을 있게 한 가장 큰 힘이 아니었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마을 전체가 ‘도자기’를 이용한 관광 상품을 만들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이천의 도자기 축제나 보령의 머드 축제 등과 함께 생각해보면 자신의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것을 특색 있게 상품화하여 지역의 경제 수단의 한 방법으로 지역마케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가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필요한 것은 계속적인 관광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과거에만 머물러 있고 현재에만 머물러 있을 것이 아니라, 좀 더 새로운 전략을 세워나가며 전통도 지키고 경제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