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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심리 - 창의성 교육에 대해서
창의성이란 주어진 문제나 감지된 문제로부터 통찰력을 동원하여 새롭고, 신기하고, 독창적인 산출물을 내는 능력이다. 또한 현재 존재하는 산물을 변형시켜 보다 독창적인 산출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이며 지식과 상상력이다. 창의력은 풍부한 정보기반으로부터 나온다. 즉, 관련된 책, 잡지, 논문, 인터넷사이트가 다양하게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 과제집착력도 있어야 한다. 책, 그림, 음악을 만들어내는 예술적 창의성이건, 아르키메데스가 목욕탕에서 ‘유레카’를 외치고 뛰어나오면서 밀도를 찾은 발견의 창의성이든, 남을 웃기기 위해서 세상을 남과 다르게 보는 시각을 갖고 있는 유머와 관련된 창의성이든 우리 생활의 모든 부분에서 특별한 창의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요구에서 학교 역시 피해갈 수 없다.
교사들에게 어떤 학생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느냐고 물었을 때 모든 교사들이 머리 좋은 학생이 절대 아니라 “끈기 있는 학생”이라고 대답했다. 창의성을 위한 교육에 필요한 것들 이제 창의성을 위한 교육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첫째, 학교에서 공식적인 창의성 관련 공간과 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해야 한다. 이 공간은 학교 구성원이 언제든지 이용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 그곳에서는 자유롭고 거침없는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의사소통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실수와 실패를 용서하고, 언제든지 자료를 구입하여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과 교사와 학생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상호의사소통이 가능한 대인관계가 필요하다. 이러한 환경이 제공되지 않는 한 학생들의 잠재적 창의성은 방해를 받아 발현되지 못하고 영원한 잠재의식으로 남을 것이다.
둘째, 창의적 사고기술이 풍부한 교사가 필요하다. 즉, 창의적 사고 기술을 이용한 창의성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는 현재 구시대의 창의성 교…
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해보고 보편적인 의미를 알게 되면 그 수업이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창의성은 80%이상은 살아가면서 개발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내재되어있다. 왜냐하면 내면에 있는 창의성에 대한 방해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뭔가 창의적인 생각을 하면 자기 자신, 주위 많은 이들이 비난하기 시작한다. 현상유지에 매달려야 안전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실은 그것이 가장 위험하다. 변하느냐?, 거꾸러지느냐? 는 자신의 선택에 달린 것이다. 왜?, 이러면 안 될까?, 왜 안 되지? 라는 질문을 항상 생각해보면서 답을 찾아보는 활동에 창의성을 내면에서 끄집어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학교생활을 다시 떠올리면서 창의성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수업은 없었을까? 생각해 보았다. 몇 명의 소수의 선생님들은 ppt를 이용한 기억이 나고 수업하면서 이것은 어떻게 푸는 것일까? 이 문학작품은 어떤 의미일까? 우리생활에 빗대어 볼까? 라는 질문들을 하시는 선생님들도 있었다. 대표적으로 2명의 선생님이 가장 기억났다.
전주 중앙여고 지구과학 선생님 임소희 선생님은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 수업을 진행하셨다. 그래서 인지 선생님의 수업이 기다려지고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선생님께서는 항상 수업시간에 문답형식으로 우리가 생각해내도록 하셨다. 고3때 받은 수업이라 전에 배웠던 내용들을 머릿속에서 끄집어내는 활동 인 것이다. 예를 들어, 고생대 표준화석을 배웠던 기억을 되살아나도록 질문을 하시고 많은 아이들이 답을 하지 못했다면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그에 관련된 사진들과 동영상들을 보여주시며 수업을 진행하셨다. 교과서에 있는 사진이 아닌 다른 사진들도 보면서 더 흥미를 갖게 되고 기억도 오래 갔다. 또한, 과학영화를 보여주시면서 과학적 오류를 찾아보라하시고 우리들이 생각하고 이야기 해보고 나서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과학을 더 알고 싶고 재밌어지는 동기를 유발하는 활동이다. 다른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