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약물범죄의 원인>
약물범죄의 원인은 한가지 원인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약물남용은 신체적원인, 심리적요인, 사회적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게 된다. 심리학자들은 약물남용을 개인의 충족되지 않은 여러 가지 감성적 욕구에 대한 반응양식으로 이해한다. 약물남용자는 여러 가지 요인에 기인하는 인성결함자로 형성될 수 있는 중독성 인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약물남용을 통해서 심리적 동기나 탈출구 등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고 하고, 사용한 뒤에 느끼는 여러 가지 형태의 자극이나 쾌감 등을 얻기위한 행위라는 주장이 대부분이다.
1. 생물학적 원인
약물의 사용은 신체적 변화를 유발한다. 만약 지속적으로 약물을 사용한다면 뇌의 영구적 변화를 초래하여 계속 약물에 의지하려는 경향이 생길 수 있다. 약물에 의한 변화는 사람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다. 즉 유전적 요인이 약물 남용에 쉽게 빠져들게 만들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약물을 처음 사용하였을 때 다른사람에 비해 강한 쾌감을 느끼거나, 불안, 우울 긴장 등의 부정적 감정이 크게 줄어드는 것을 느꼈다면 이러한 사람은 유전적으로 약물 남용에 취약한 특징을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마약과 같은 중독성 약물을 사용하면 뇌에서 도파민 이라는 물질이 분비가 되는데 이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우울, 불안 등 좋지 않는 기분이 생겨 약물을 찾게 된다. 문제는 오랜 남용 상태가 지속되면 약물 사용에 의한 뇌 신경계에 변화가 초래 될 수 있는데, 약물 사용 시 변화된 신경계는 상당 기간 변화된 상태를 지속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약물을 중단하였다고 해도, 다시 약물을 투여할 경우 쉽게 약물 의존 상태로 되돌아 간다는 점이다. 쉽게 말하자면 금연을 한사람이라도 다시 담배를 피우게 되면 예전 흡연량으로 되돌아 갈 수 있다.
2. 심리적 원인
약물은 쾌락을 추구하는 도구중 하나…
3. 사회적 원인
경우 사회적, 가족적, 종교적 환경이나 소아기 시절 접하게 되는 문화적 전통 등이 성인기에 알코올 사용과 관련한 장애의 발생에 밀접한 연관을 갖는 것으로 보고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음주에 대해 사회적으로 관대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어 술 소비량이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약물이 남용되는 곳은 범죄율과 실업율이 높고, 사회적 반위기가 문란하며 희망이 적고, 패배감이 지배적인 사회적 배경을 갖는다고 한다. 또한 경제적으로 빈곤한 지역에서 절망감 때문에 이를 부인하기 위해 약물이 남용한다는 보고도 있다.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뿐만 아니라 본인이 속한 직장이나 가정 등 소규모 집단에서 약물에 대한 태도 역시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과거 음주나 흡연이 남성성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는 문화가 아직도 지속되는 집단에서는 음주 또는 니코틴 남용의 문제가 조장되기 쉽다. 청소년 사이에 본드 흡입도 그 예중 하나다. 과거 청소년 사이에서 본드 흡입이 집단 내 동질감을 유지시키는 수단으로 사용된 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소집단 내의 태도의 약물 사용을 거부하기 어려운 사회적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약물관련기사>
‘약물중독 휘청이는 청소년들’
인천지역 비행 청소년들의 약물 중독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보호관찰소는 25일 인천지법·지검,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남부경찰서, 시민단체 등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 청소년 약물 사범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인천보호관찰소 보호대상 청소년 가운데 약물 사범 비율은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 등 전국 6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의 약물 사범 비율이 5.8%로 가장 높았고 서울(2.5%), 광주(2.2%), 부산(1.1%), 대전(0.5%), 대구(0%)가 뒤를 이었다.인천지역 약물 사범은 지난 2009년 14명, 2xxx년 45명, 지난해 104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올해 들어서는 9월 말 기준 6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