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불산은 무엇인가?
(1) 불산이란?
불산은 수소의 플루오린화물로서 발연성이 강한 무색의 유독성 액체이다. 정식 명칭은 플루오린화수소이고, 불화수소산, 플루오르산이라고도 불린다.
(2) 불산은 어디에 이용하는가?
불산은 반응성이 풍부해 촉매제나 탈수제로 이용하고, 반도체 실리콘웨이퍼의 불필요한 부분을 녹임으로 반도체 산업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유리를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유리의 세공에 많이 사용되었고, 이외에도 휘발유를 만들 때라던가 용접이나 로켓 연료를 만들 때에도 사용된다. 그 외에도 알루미늄 제련 등에도 사용하는 등 산업 활동에서 다양하게 이용되는 물질이다.
(3) 불산의 위험성은?
불산은 약산에 속하지만, 인체에는 염산이나 황산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피부에 접촉 시 불산의 성분인 플루오린화 수소가 수소 결합을 통해 흡수되어 신체의 혈관을 통해 돌아다니는데, 혈액 속의 칼슘이온, 마그네슘이온과 반응하여 저칼슘혈증과 저마그네슘혈증을 일으키며 심장 마비를 일으킬 수도 있으며, 뼈까지 손상시킬 수 있다. 심각할 경우에는 아예 신체부위를 절단해야 할 정도이다. 인체 노출 시 화상을 일으키는데, 신경계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처음에는 증상이 없을 수도 있어 치료시기를 놓칠 수도 있다. 피부에만 노출되었다고 해도 진피층을 파괴시키기 때문에 아물지를 않아 충격과 상처가 오래 간다.
불산가스를 흡입하면 적은 농도라도 화학성 폐렴, 폐부종, 출혈성 폐포염, 급성 호흡 곤란 증후군 등 치명적 합병증을 앓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작년에 계명대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김성진·서익권 박사 논문을 통해 발표되기도 하였다. 불산가스에 노출된 환자가 처음에는 감기인…
불산가스는 인체뿐만이 아니라 자연에도 심각한 피해를 준다. 식물의 경우 잎이 말라 건드리기 만해도 부숴질 정도가 되고 토양에도 장기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2. 사건 발생 경위
3. 피해현황(1차, 2차, 3차)
(1)1차 피해현황
(2)2차 피해현황
(3)3차 피해오염(예상)
4.추가피해예상
인재임이 밝혀졌다.
3. 피해현황(1차, 2차, 3차)
(1)1차 피해현황
1차 피해는 사고 당사자와 해당업체인 휴브글로벌의 피해를 말한다.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뒤 4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으로 치료 중이던 근로자 이 모(49세) 씨도 끝내 숨졌다. 더욱이 이번 폭발사고의 해당업체인 휴브글로벌에게 보상을 요구함으로써 휴브글로벌의 피해는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2)2차 피해현황
2차 피해는 인근 공장, 마을 및 소방관, 경찰 등의 피해를 뜻한다.
구미시는 지난달 27일 사고발생 이후 7일까지 사망자 5명과 병원진료자 3천178명을 피해 내역으로 집계했다. 또 구미국가산업단지의 77개 기업 등에서 177억1천만원의 피해 신고를 받았다. 이 가운데 43개 기업은 조업중단 및 임시휴무로 18억3천여만원의 영업손실을 봤다고, 13개 업체는 생산품과 설비가 망가졌다고 각각 신고했다. 가축 3천209마리와 농작물 212㏊의 피해도 접수됐다.
(3)3차 피해오염(예상)
3차 피해는 불산이 땅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거나, 비를 타고 흘러 하류지역 주민의 식수원인 낙동강을 오염시키는 것을 가리킨다. 사람이 불산가스가 묻은 과일이나 채소를 먹어 해가 발생하는 일도 포함된다.
3차 피해가 발생할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간접 피해를 우려해 넓은 지역의 재해를 미리 막기에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 구미시가 지금까지 3차 피해를 막기 위해 한 일은 구미시 산동면 봉산리 주택과 길에 소석회를 뿌리고 물로 청소한 것뿐이다. 아직 논·밭과 산 등 넓은 지역에는 전혀 중화제를 쓰지 않았다. 불산은 자연 정화가 잘 되지 않는 물질로 알려졌다. 이런 상황에서 비가 내려 논·밭 등에 있던 불산이 땅으로 스며들거나 낙동강으로 흘러간다면 3차 피해가 현실화될 수도 있다.
4.추가피해예상
2차 피해로 인해 많은 농작물과 축산물이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서 구미시에서 생산되는 많은 농작물과 축산물의 소비량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