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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웰빙 - 환경호르몬의 영향
동영상을 보면서 환경호르몬이 우리 자연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되면서 환경호르몬의 심각성을 알게 되었다. 도미와 소라 고동, 그리고 우리인간의 정자와 난자까지도 환경호르몬의 양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자연은 우리의 것이 아닌 후손에게 먼저 빌려 쓴 것이라는 말을 말이 한다. 그와 함께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전한다. 하지만 영상을 볼 때마다 앞으로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생물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걱정스럽다.
우리 인체 내에서 환경호르몬의 작용 또한 엄청나다. 나뿐만이 아닌 나의 다음세대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 환경호르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대안을 함께 논의 하고자 한다.
먼저 환경호르몬에 대한 사전적의미로 자연환경에 존재하는 화학물질 중, 생물체 내에 흡수되어 호르몬이 관여하는 내분비계에 혼란을 일으키는 물질이라고 정의 되어 있으며, 내분비교란물질이라고도 한다.
다음에 알아볼 것은 환경호르몬의 영향이다. 생물의 내분비계는 몸속에서 각 세포에 신호를 전달하기 위한 수단이다. 신경을 통한 신호 전달에 비해서는 매우 느리지만 광범위한 영향을 주고자 할 때 주로 사용된다. 때문에 주로 성장, 성, 영양 관계의 신호 전달에 관여한다. 내분비계의 구성은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내분비선, 그리고 실제로 분비되는 호르몬, 마지막으로 이 호르몬과 결합하여 세포에 신호를 전달하는 수용체로 이루어진다. 내분비계교란물질은 호르몬 중에서도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비슷한 벤젠 고리 구조…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효과에 집중되었다. 그러나 내분비계교란물질은 낮은 농도에서 긴 시간에 걸쳐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그 영향을 확인하고 대비하기 어렵다. 이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998년에 내분비계교란물질에 대한 회의를 거쳐 대책 마련에 나섰다. 현재는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처음 규정된 67종 물질의 대부분이 포유류에서 내분비계를 교란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물고기나 조개, 악어에서 나타난 여성화는 인간 여성의 오줌에 포함되어 있는 에스트로겐 때문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호주에서 관찰된 양의 불임에 대해 연구한 결과, 클로버에 포함되어 있는 식물 에스트로겐 때문에 불임이 유도된다는 것을 확인, 천연화학물질에서도 이와 같은 내분비계 교란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재 내분비교란물질에 대한 더욱 깊은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개인적인 대책으로는 다음이 있다. 플라스틱 식기는 가능한 한 피한다. 플라스틱 식품용기는 평상시 보존용도로는 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음식을 넣은 상태로 열을 가하거나 기름에 닿으면 환경호르몬이 나오기 쉽다. 그나마 식품용기용 플라스틱은 식품위생법 등이 적용돼 비교적 안전한 편이지만 다른 용도의 플라스틱은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얘기다. 따라서 음식은 반드시 식품용 플라스틱 제품에 담아야 하며 특히 전자레인지로 식품용 이외의 플라스틱 용기 안에서 식품을 장시간 가열해서는 절대 안 된다. 전자레인지를 쓸 때는 유리나 자기 용기를 사용하도록 한다. 또한 전자레인지 사용 시 가능한 랩을 씌우지 않고 돌리도록 한다. 강한 전자파로 인해 음식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는 랩은 환경 호르몬을 배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랩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돌리기 전에 스프레이로 물기를 주고 데우면 음식이 마르지 않고, 환경호르몬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여기에 더해 랩을 구입할 때는 주의를 기울여 제품 성분이 표기된 부분을 살펴 폴리에틸렌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