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주도 들불축제와 일본 아소산의 불축제
《목차》
Ⅰ. 제주도의 들불축제
1. 소개와 유래
2. 역사와 전통
3. 특징과 진행
Ⅱ. 아소산의 불축제
1. 소개와 유래
2. 역사와 전통
3. 특징과 진행
Ⅲ. 비교
Ⅳ. SWOT 분석
Ⅴ. 개선방안
Ⅰ. 제주도의 들불축제
1. 소개와 유래
들불축제는 예로부터 가축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병충해를 방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매년 불을 놓았던 들불놓기와 제주고유의 민속전통을 북제주군이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하여 관광 상품화 한 것이다. 이것이 정월대보름 들불축제의 시초이며,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한 해인 1997년 이후 매년 한번씩 축제가 열려 2xxx년 현재 14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2. 역사와 전통
도민들의 오랜 풍속인 들불놓기는 1960년대 들어 정부에서 산불 위험과 지력 약화를 이유로 금지시켰으나 신철주 군수가 지난 95년 민선군수로 취임하면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목야지에 …
하늘이 어두워질 무렵부터다.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등장한 붉은 옷을 입고 가면을 쓴 이들의 공연은 행사의 시작이다. 이후 곳곳에 불을 붙일 볏짚이 설치되고 제를 주도하는 이들이 복장을 갖추고 열지어 와 불을 붙이면 구경하고 있던 모든 이들이 참여자가 되어 횃불을 휘두른다. 약 1km에 걸쳐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1시간 반 동안 휘두르는 횃불의 모습은 실로 볼만한 광경으로 뽑힌다. 마당에서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동안 아소 신사 안에서는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엄숙한 분위기에서 전통복장을 한 이들이 신들의 결혼식을 축복하는 제를 올린다.
아소의 불축제는 3월 한달 내내 펼쳐진다. 아소신사에서 열리는 히후리신지 와 아소산에 불 화 자를 그리겨 겨우내 마른 풀들을 태워버리는 아소노 다이히모지야 가 큰 축제이다.
이 두 행사와 더불어 예능제, 특산물 페스티벌 등 여러 가지 행사가 펼쳐진다.
Ⅲ. 비교
두 축제가 가지는 가장 큰 공통점의 하나는 소재가 “불”이라는 것이다.
제주도 들불축제의 경우 가축 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병충해를 방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매년 불을 놓았던 제주 고유의 민속 전통을 살려 오름에 “들불놓기”를 함으로써 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소산 불축제 역시 아소산의 잔디를 태우는 행사로 신들의 결혼을 축복하고 이듬해 들풀의 싹이 잘 돋도록 하기 위해 치루어 지는 축제이다.
또한 제주도의 오름이나 아소산의 경우 두 장소 모두 화산지형이란 것에서도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제주도의 경우 한라산을 중심으로 오름(기생화산)이 360여개나 분포되어 있는 화산섬이다. 단일 지역으로 이렇게 오름이 많은 곳은 이 세상에 제주도뿐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해오름에는 가축 방목을 하기에 좋은 풀들이 많이 자라는데 그 풀들을 없애고 병충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불을 놓기에 가장 좋은 곳이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들불축제를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아소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