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태풍의 특징
해수면온도가 27 ℃ 이상인 열대 해역에서 일반적으로 태풍이 발생한다.
공기의 소용돌이가 있어야 하므로 적도 부근에서는 발생하지 않고 남·북위 5° 이상에서 발생한다.
태풍의 수명은 발생부터 소멸까지 보통 1주일에서 10일 정도이다.
중심 부근에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다.
태풍 진행방향의 오른쪽 반원이 왼쪽 반원에 비해 풍속이 강하여 피해가 크다.
온대저기압은 일반적으로 전선(前線)을 동반하지만, 태풍은 전선을 동반하지 않는다.
중심 부근에 반경이 수km~수십km인 바람이 약한 구역이 있는데, 이 부분을 ‘태풍의 눈 `이라고 한다. 이 ‘태풍의 눈` 바깥 주변에서 바람이 가장 강하다.
일반적으로 발생 초기에는 서북서진(西北西進)하다가 점차 북상하여 편서풍(偏西風)을 타고 북동진(北東進)한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은 지구의 날씨를 변화시키는 주된 원인이다.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의 주위를 돌기 때문에 낮과 밤, 계절의 변화가 생기며 이로 인해 지구가 태양으로부터 받는 열량의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대륙과 바다, 적도에서는 태양일사에 의한 열에너지가 풍부하고, 극지방과 같이 지역에는 열에너지의 결핍에 따른 열적 불균형이 일어난다. 이런 열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현상 중, 저위도 지방의 따뜻한 공기가 바다로부터 수증기를 엄청나게 공급받으면서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며 고위도로 이동하는 기상 현상을 태풍이라 한다. 태풍은 전지구 에너지 및 물 순환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태풍이 반시계 방향으로 도는 이유
태풍의 회전력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향력(coriolis force) 때문에 생긴다. 이처럼 자전으로 인해 물체에 작용하는 가상의 힘을 전향력이라 부르는데, 이 때…
*사상 최대의 재산피해를 주었던 2002년 태풍 루사의 위성 사진
2. 태풍의 분류
(1)태풍의 강도
(2) 태풍의 크기
(3) 태풍과 다른현상과의 에너지 비교
(4) 태풍의 발생지역
①태풍(Typhoon) :서태평양상에서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②허리케인(Hurricane) : 대서양상에서 발생하여 중미와 북미에
③윌리윌리(willy-willy) : 호주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규모가 큰 이동성 열대저기압
④ 사이클론(Cyclone) : 인도양, 또는 남태평양 상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이다.인도양, 아라비아해,벵골만에서 발생하는 것
① 북대서양 서부, 서인도제도 부근
② 북태평양 동부, 멕시코 앞바다
③ 북태평양의 동경(東經) 180°의 서쪽에서 남중국해
④ 인도양 남부(마다가스카르에서 동경 90°까지 및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
⑤ 벵골만과아라비아해
①,②,③ 지역은 7∼10월에 많이 발생하며, ④,⑤지역은 4∼6월과 9∼12월에 많이 발생한다.
양상에서 발생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열대성 폭풍은 태풍이라고 한다.큰 바람이라는 뜻으로, 중심부의 풍속이 초석 17m를 넘는열대성 저기압이다.
②허리케인(Hurricane) : 대서양상에서 발생하여 중미와 북미에
영향을 미치는 폭풍은 허리케인이라고 부른다. 허리케인은 폭풍의 신,
강한 바람을 뜻하는 스페인어의 우라칸에서 유래되었다.북대서양, 카리브해, 멕시코만, 북태평양 동부에서 발생하는 것, 카트리나도 이에 속함.
③윌리윌리(willy-willy) : 호주 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규모가 큰 이동성 열대저기압
④ 사이클론(Cyclone) : 인도양, 또는 남태평양 상에서 발생하는 열대 저기압이다.인도양, 아라비아해,벵골만에서 발생하는 것
*자세한 태풍 발생 위치
① 북대서양 서부, 서인도제도 부근
② 북태평양 동부, 멕시코 앞바다
③ 북태평양의 동경(東經) 180°의 서쪽에서 남중국해
④ 인도양 남부(마다가스카르에서 동경 90°까지 및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
⑤ 벵골만과아라비아해
①,②,③ 지역은 7∼10월에 많이 발생하며, ④,⑤지역은 4∼6월과 9∼12월에 많이 발생한다.
(5) 태풍의 이름
태풍의 이름은 숫자로만 불린 적도 있고, 서양식으로 불린 적도 있었다. 그러나, 2000년부터는 아시아태풍위원회에서 아시아 각국 국민들의 태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태풍 경계를 강화하기 위해서 태풍 이름을 아시아 지역 14개국의 고유한 이름으로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태풍 이름은 각 국가별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가 각 조 28개씩 5개조로 구성되고, 1조부터 5조까지 순차적으로 사용한다. 140개를 모두 사용하고 나면 1번부터 다시 사용하기로 정했다. 태풍이 보통 연간 약 30여 개쯤 발생하므로 전체의 이름이 다 사용되려면 약 4∼5년이 소요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개미`, ‘나리`, ‘장미`, ‘미리내`, ‘노루`, ‘제비`, ‘너구리`, ‘고니`, ‘메기`, ‘독수리` 등의 태풍 이름을 제출했고, 북한에서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