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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대학생활과 비젼(직업관과 목표기업을 중심으로)
나는 대학에 들어오기 전 많은 꿈을 안고 왔다. 정말 많이 설레고 긴장했다. 왜냐하면 멀리서 왔기 때문이다. 나의 고향은 강원도 춘천이다. 멀리서 오는 만큼 부담감도 컸고, 기대감도 컸다.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 에 대한 의문도 매우 컸다.
나는 환경공학과인데, 대학에 진학하기 전에 솔직히 환경공학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환경쪽에 관심이 많던 것은 확실했다.
나는 고등학교 다닐 때에 나는 기상청에서 날씨 분석을 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었다. 그러나 나는 성적이 따라주지 못하였고, 내 성적에서 가장 관련 있는 환경공학과를 선택하게 된 것이다. 커리큘럼을 보니 대기 환경 분야를 배울 수 있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그리고 대학에 합격을 한 후, 그리고 입학하기 전에 나의 진로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냥 마냥 설레기만 할 뿐이었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별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였지만 이 진로탐색이라는 강의와 나의 기숙사 룸메이트인 언니의 조언이 나를 생각하게 만들었다. 룸메이트 언니는 나에게 졸업 후 뿐만 아니라 대학교를 다니면서 자격증을 딴다거나 토익, 토플 시험을 보거나 하는 나의 진로에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나는 언니의 조언을 듣고, 진로탐색 인터넷 강의를 보고 나의 대학생활의 계획에 대하여 생각할 수 있었다.
일단 공과대학관련 자격증에 대하여 알아볼 수 있었다. 아직 내가 도전할 자격증을 고르지는 못했으나 관심이 가는 자격증들이 눈에 띄었다.
그리고 토익과 토플 시험을 생각해 보았는데, 토익과 토플은 대학에 입학하기 전 겨울 방학 때부터 생각 해 보았던 것이다. 처음에는 학원에 다닐까 생각도 많이 해보았다. 여러 군데에서 홍보전화도 많이 왔었다.…
긴 했다.
직업을 결정하는데 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결정하게 만드는 것 같다. 흥미와 적성,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지, 안정성 이 세 가지가 가장 사람들이 직업을 고를 때 고려하는 부분인 것 같다. 이 세 가지 모두를 겸비한다면 그건 너무나도 꿀 같은 좋은 직장일 것이다. 그러나 그러기는 쉽지 않다. 그러려면 내가 많이 노력하고 공부를 해서 원하는 조건에 맞게 직업을 만들 수가 있을 것이다.
내가 지금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는 이유는 전공을 살리는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전공 상관없는 직업을 선택할 것인지를 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내가 아직 환경공학이라는 전공에 잘 맞는지도 모르겠다. 아직 전공과목을 배우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아직 전공과목을 배우려면 2학년이 되어야 하지만, 1학년이 끝나기 전까지 2학기 안으로 내 졸업 후 진로를 한번 그려봐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생각을 했어도, 정확한 계획과 틀은 짜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은 불안하다.
기말고사가 끝나면 방학이 된다. 놀지만 말고 나의 앞으로의 계획도 세우고 직업들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나보다 먼저 전공과목을 공부하신 선배님들께도 여쭈어보고 교수님들께도 메일로 질문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전공을 살려서 진로를 정한 사람들을 찾아보고 어떻게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도 찾아봐야겠다.
내 담당 교수님께서는 1학년에는 많은 활동을 해보고, 해보고 싶은 것은 다 해봐야 된다고 하셨다. 그러나 사람들이 나중에 후회하는게 1학년 학점관리를 하지 않아서 1학년 성적 때문에 나중에 무엇인가를 할 때 많이 막힌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잘 놀기도 잘 놀고, 많은 여러 가지 활동을 해봐야 된다고 하셨다. 가장 어려운 것 같다.
나는 이것을 쓰면서 너무나도 막막했다. 처음에는 대학생활을 쓰는데 어려움이 없었고, 내가 있었던, 겪었던 일들을 그대로 적었기 때문에 오히려 내 1학년 1학기 대학생활을 되짚어 볼 수 있던 기회였던 것 같아서 기분도 좋고 재미있었다. 그러나 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