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제 1 장 개요
1. 홍수와 산사태의 사전적 의미
▣ 홍수[洪水]
강의 물이 불어 범람하는 현상을 말하며 한반도의 홍수발생 원인을 보면 장마전선의 남북 진동과 이 전선을 지나가는 저기압, 태풍, 중국 화베이 지방, 양쯔강, 동중국해 방면에서 이동해오는 저기압, 여름철의 남동계절풍과 과열로 인한 뇌우성 집중호우 등이다.
▣ 산사태[山沙汰]
토양이나 암석 등이 불안정한 지표면을 따라 흘러가는 것을 말한다. 산사태의 원인은 주로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산의 지반이 약해져서이다.
2. 홍수피해사례(우면산 산사태)
- 2xxx년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엔 104년 만에 도시홍수가 일어났다. 1907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후, 104년 만에 사흘 동안 1년 강우량 절반정도가 쏟아져 내린 것이다. 특히 28일 아침 우면산 주변은 산사태로 토사가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지까지 덮쳐 큰 재해를 가져왔다.
제 2 장 재해 발생 원인
▣ 지나칠 과밀개발
이번 홍수와 우면산 산사태가 나타나게 된 배경에는 지나치게 수도권이 집중된 개발을 가장 큰 문제로 들 수 있겠다. 이번 폭우는 열대성 국지적 소나기로, 중부지방에 고도로 과밀화된 개발로 인해 많은 열이 발생하여 구름을 발달시키게 되어, 이와 같은 큰 자연재해를 가져오게 된 원인이다.
▣ 배수펌프장 용량 부족
홍수의 피해가 커지게 된 것은 서울시의 배수펌프장의 용량부족을 들 수 있겠다. 기존 서울시의 배수시설은 시간당 75mm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때문에 이 수준에 근접하거나 넘어서는 양의 비가 내릴 경우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못하게 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에 피해를 본 광화문 일대에는 75mm의 비가 내렸고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는 86mm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모두 서울시의 배수처리 능력에 육박하거나 이를 넘어선 것이다.
▣ 수…
제 3 장 해외 사례 분석
제 4 장 방재 대책
해는 하천의 범람으로 인한 경우가 많이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하천의 단면을 확장하여 평상시에는 산책로나 자전거도로로 활용하고 홍수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물이 흐르는 공간으로 활용한다. 실제로 성동교 밑에 중랑천에는 이러한 공간을 만들어 홍수가 발생하였을 경우에 하천의 범람을 수차례 막은 사례가 있다.
2. 국토의 이용계획에 방재의 우선적 사고 전략적 사고
- 이미 세계적으로 이상기후 발생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이에 관한 대책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이와 같은 이상기후 현상을 인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재계획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별도의 방재계획을 수립하여 다른 상, 하위 계획과 연계한 계획을 수립하여야 할 것이다.
3. 홍수위험지도
- 홍수위험지도란 홍수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확률이 큰 곳들을 선정하여 위험도를 보여주는 지도이다. 현재 홍수위험지도는 서울시에서 만들어 가지고 있으나, 공개를 하지 않고 있다. 이와 같은 원인으로는 부동산가격의 하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주민의견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라고 하지만 이 홍수위험지도는 홍수의 피해방지에 큰 역할을 한다. 일본에서는 이러한 홍수위험지도를 활용하여 홍수가 발생하였을 경우 홍수위험지도를 바탕으로 우선적인 방재순위를 정하고 있다.
4. 지하홍수조절지 건설
- 앞서 언급하였던 바와 같이 지하홍수조절지 건설은 홍수피해방지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현재 이 홍수조절지 건설과 관련하여 일본에 자문을 구하고 있다. 이 홍수조절지의 건설은 초기비용은 크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올해와 같은 피해를 막을 수 있으며, 부가적으로 물 부족 해결에도 도움이 되고, 한강의 수질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참고문헌
- 네이버 백과사전, http://www.naver.com/
- 서울종합방재센터, http://119.seoul.go.kr/
- 강찬수,「간다천, 환상7호선 지하 홍수 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