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서론
1. 주제선정 이유
다문화 형성이 되면서 우리나라에도 여러 문화들이 공존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공존을 뛰어넘는 공생, 즉, 다문화의 공생이 실현될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나라에서도 가장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이태원의 분위기를 살펴보러갔다.
우크라이나, 멕시코, 터키 등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거리가 잡고 있었고 심지어 이슬람 사원까지도 그곳에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의 거리도 ‘시선’과 ‘편견 의식’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그 곳에서 음식집을 운영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수입은 좋지만, 치안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밤에 조금이라도 큰 소리가 나면 긴장을 하고 외국인들의 동태를 살피게 된다고 한다. 다문화가 가장 활성화된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에 대한 두려움이나 제노포비아를 가지고 있었다. 외국인의 치안, 과연 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범죄를 저지를까? 그저 타문화에 대한 거부에서 나오는 지나친 편견이 아닐까? 라는 의문을 가지게 된 계기가 되었다.
이태원 외국인거리
최근 10년 사이에 국내 체류 외국인이 두 배 이상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에도 외국인 혐오, 다시 말해 ‘제노포비아’가 나타나고 있다. 수원에서 20대 여성이 중국 동포에게 잔인하게 피살당한 후, 그 여파로 우리 사회에 외국인 혐오증이 심각한 수준으로 확산된 상태이다. 중국 동포 사회가 위축되었고, 국회의원 당선자까지 포함한 애꿎은 외국인들이 공격당하고 있다.
제노포비아의 극단적 사례로 남아공 폭동이 있다. 2008년 남아공에서 집단 폭동이 발생했다. 이 폭동을 일으킨 것은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빼앗겼다고 생각한 남아공 노동자들이었고, 피해자들은 짐바브웨, 수단, 모잠비크 등…
2. 제노포비아의 원인
(송태수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고용노동연수원 교수)
1) 외국인 범죄로 인한 외국인 전체 공포심
2) 내국인들의 일자리 피해
3) 내국인 역차별 -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다문화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부족하다. 3명
임금상승, 노동환경 개선등을 요구했을 때, 그 요구들이 잘 받아들여졌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러한 요구들이 묵살되고, 노동자들이 불만을 표출하면 그 자리에 외국인들을 채워 넣는다고 주장했다.
3) 내국인 역차별 -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다문화정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에서는 우리나라의 다문화정책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인들에게 돌아가야 할 복지혜택을 외국인과 나눔으로써 서민들에 대한 복지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즉 외국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록 그만큼 자국민들이 역차별 받는다는 주장이다. 사회 빈자에게 돌아가야 하는 복지가, 외국인과 결혼을 해서 다문화가정이라는 범주에만 들어가게 되면 재산 소득의 유무에 관계없이 무조건적 지원을 해주는 이런 것들은 잘못된 것이라며 비판했다. 이러한 것들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이 생겨나며, 그 상대적 박탈감에 대한상실감과 분노의 표적이 외국인이나 다문화가정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 본론
원인 분석한 것을 토대로 원인으로 밝힌 것들과 실제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경희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고, 외국인유학생들을 만나보았다. 또한 제노포비아가 우리나라에 얼마나 퍼져 있는지 마지막으로 제노포비아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외국인노동자운동후원회와, 재한동포연합총회를 방문했다.
1. 설문조사 - 경희대 학생들 대상
얼마나 구체적으로 제노포비아가 퍼져있는지 알기위해 경희대 학생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외국인과 다문화인에 대한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알기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설문조사를 했으며 105명이 설문에 응답을 해줬다.
1) 현재 다문화 정책에 의한 다문화인 지원이 지나치다고 생각하십니까?
매우 지나치다. 27명
지나친 편이다. 28명
고려 할 만큼은 아니다. 37명
불우이웃돕기 수준이다. 10명
부족하다. 3명
2) 다문화인의 범죄가 어느 정도라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