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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일본의 역사
우리나라 사람들은 과거의 역사적인 관계 때문인지 몰라도 일본에 대해서는 부정적이고,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일본은 분명히 우리보다 선진국이며, 배울 것이 많은 나라임에는 틀림없다. 한 나라에 대해서 배울려면, 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일본에 대해서 알려면 일본의 역사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내가 듣고 있는 "일본사회문화" 강의에서 공부하는 책은「일본 그사회와 문화」라는 제목의 책으로 개략적으로 일본의 지형부터해서 의식주, 역사 , 행사, 종교, 문화등을 싣고 있는 책이다. 큰제목 아래 작은 내용들이 세부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책이다.
그중 내가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한 국가의 역사를 책 한권으로 정리한다는 점이다. 그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인지 이 책 덕분에 궁금하고 호기심이 많았던 일본의 예전시대부터 현대까지 시간의 순서대로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었다.
일본의 역사를 책에서와 같이 열거 한다면, 크게는 원시,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나뉘는데 여기서 주목할 만한 것은 우리나라는 국호가 계속 바뀌어서 나라 이름에 따라서 역사를 나눔에 비해 일본은 비교적 초기부터 하나의 나라로 통일하여 국호를 일본이라 정한 이후로 정권의 교체마다 국호를 바꾼다던가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대 이름들은 그 시대의 정권이 중심지로 삼았던 곳이나 그 시대를 지배하였던 씨족의 이름이나 천황의 이름으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Ⅰ. 원시시대 (~7C초)
° 죠몽시대
약 1만 3천년 또는 1만년 전부터 기원전 300년경까지를 이 시기에 만들어진 토기형태에서 이름을 따 죠몽시대라 불리었다.
이 시대의 일본에서는 주로 수렵과 채집으로 생활을 하였고, 돌이나 나무 등 자연물에 영혼이 있다고 믿는 애니미즘 등의 원시 초기 종교관도 있었으며, 아직 이때는 빈부차나 국가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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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고대 사회 (7C ~12C)
Ⅲ. 중세 사회 (1192 ~ 1603)
Ⅳ. 근세 시대 (1603 ~ 1863)
Ⅴ. 근대 사회 (1868 ~ 1945)
기이다.
° 헤이안 시대
794년 칸무천황은 정치적 분쟁을 일신하고자 율령정치를 재건하기 위해 현재 쿄토에 헤이안쿄를 지어 수도를 옮겼다. 문화적으로는 중국문화를 받아들이다가 나중에는 일본 독자적인 문화가 발전하게 되고, 이 시기에 망요가나를 대신하여 한자를 간략화 하거나 일부를 딴 히라가나와 카타카나가 발명되었다. 정치적으로는 초기엔 직접 국정을 다스리는 중앙집권제를 실시하였고, 후기에는 사회가 문란하게 되어 치안을 담당하던 무사들이 점차 귀족을 대신해 정치에 참여하게 되었다.
Ⅲ. 중세 사회 (1192 ~ 1603)
해이안 시대 중기부터 힘을 키워오던 무사계급이 겜뻬이전쟁 후 정치적 힘을 얻어 지배를 하게 된 시대이다 무사의 우두머리가 천황으로부터 세이이다이쇼군으로 임명되어 각 지방의 책임자들을 관리하면서 실질적인 권리를 행사한 무사의 시대가 이후 에도시대까지 700년간 이어진다. (카마쿠라 시대, 무로마치 시대,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Ⅳ. 근세 시대 (1603 ~ 1863)
° 에도 시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이이 다이쇼군에 임명되어 막부를 개설한 1603년부터 15대 쇼군 요시노부가 정권을 조정에 반환한 1867년까지의 봉건시대를 에도시대라 한다.
이 시대는 가마쿠라시대에 이룩되기 시작한 봉건사회체제가 마지막 마무리를 거쳐 확립된 시기이며, 무사계급의 최고지위에 있는 쇼군이 막강한 권력을 장악하고 전국을 통일지배하는 집권정치 체계가 확립된 시기이다.
이 시대는 또한 엄격한 신분제도의 사회로, 사농공상 중 인구 5∼6 %의 무사계급이 80% 이상의 농민과 5∼6 %의 공상을 지배하였다. 무사계급도 쇼군을 최고주권자로 하여 여러 계층으로 구별되고, 동시에 철저한 주종관계가 성립되기도 했다.
Ⅴ. 근대 사회 (1868 ~ 1945)
일본은 19세기 후반에 쇄국이 풀리면서 근대화에 접어든다. 정치적으로는 내각제도를 설치하고 헌법을 재정하여 의회를 개설하고 사법권을 독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