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유아 행동 사례 연구▶
나는 0000년도에 방학동안 유치원 교사를 한적이 있다.
당시에 내가 맡은 반의 아이들의 연령은 7세이고 취학아동들이었다.
그아이들은 주로 학교공부를 예습하는 차원에서 받아쓰기와 기본적인 그림그리기 그리고 노래, 율동 그리고 특별활동으로 영어수업을 하였다. 한반의 아이는 13명으로 적당한 수준이었지만 초보인 나로써는 처음엔 조금 버거운 수준이었다. 아이들은 제각각 특징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는 “000”이라는 아이이다.
1. 거칠고 성격이 삐뚤어진 아이
이 아이의 특징은 생긴 것은 흡사 침팬지를 닮았고 또 침팬지 흉내를 아주 잘 내는 심한 장난을 잘치고 흔히 말하는 약간 삐뚤어진 아이였다.
방학동안 이 아이와 시름하다가 결국엔 내가 두손을 다든 경우인데 이 아이는 성격이 아주 거친듯하면서도 여린구석이 있는 아이였다.
처음에 나와 만났을 때는 나에게 잘 다가오지도 못하고 수즙음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내가 자신에게 별로 관심을 두지 않으니 아이는 이상반응을 했다. 수업시간에 말이 없는 편이던 이 아이가 이상한 끼~익 하는 침팬지가 괴음지르는 듯한 소리를 낸다든지 아니면 그림을 그리다가 내가 관심을 가지고 칭찬을 해주면 그림에 낙서를 해버린다든지 일부러 내 주위에 있는 아이를 괴롭히고 오히려 나에게 메롱하고 가버리곤 했다.
처음엔 너무 속상하고 말도 안들어서 초보인 나는 그 아이를 원래 말썽쟁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겨버렸다.
그랬더니 철현이의 증세는 더 심각해졌다.
공부시간에 다들 공부하는데 도시락을 꺼내 먹기시작했다.
나는 날마다 철현이와의 전쟁을 해야만 했다. 자기를 쳐다보지 않으면 몰래 내 옆에 와서 나를 깨물고 도망가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초보인 나는 어쩔수 없이 원장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했다.
->지도 방법
원장선생님과의 대화…
2. 지능이 뒤떨어지는 아이
도 예리하지 못하였다.
운동고 언어적인 면에서도 그랬다. 그래도 혜민이 자신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유치원에서 하는 모든 것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였고 엉뚱하게 하지만 열심히 하였다.
그래서 내가 더 애착이 가는 아이였다. 혜민이는 다른면에서는 양호한편이었으나 내가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받아쓰기를 할 때였다.
다른 아이들은 한문장씩 불러주면 다들 열심히 쓰는데 혜민이 혼자만 긁적거리며 못쓰고 가만히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혜민이는 항상 0~20점을 넘지 못했다.
점점 혜민이가 받아쓰기 시간에 자기가 20점이하를 받는 것을 당연시 여기게 되고 항상 숙제가 많은 혜민이는 엉뚱하게도 숙제를 다하는 것에서만 희열을 느끼게 되었다.
->지도방법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중에 혜민이 어머니와 상담을 한 후 혜민이만 그 전날 미리 받아쓰기 내용중 단어만을 예습해오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그리고 혜민이는 집에서 어머니와 내일 할 받아쓰기를 미리 예습해오고 나와 학원에서 받아쓰기를 할 때 혜민이는 자기 공부한 단어만을 쓰도록 하므로써 잘하면 사탕을 주는 방법으로 혜민이의 사기를 붇돋워줄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후 혜민이는 자기도 80~100점을 맞을 수 있게 됨으로써 친구들과의 사이에서도 놀랍게 더욱 밝고 사교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로 변하였다. 혜민이의 경우 혜민이의 어머니께서 참 현명하신 경우였다.
->느낀점
혜민이의 어머니의 겨우 처음 내가 공부에 적응못하는 혜민이 떄문에 상담전화를 드렸을 때 참 말을 꺼내기가 힘들었다.
자시의 아이가 지능이 떨어진다는 말을 아이의 부모에게 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다.
그러나 혜민이의 어머니는 오히려 전화해준 나에게 고맙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아이를 발전시키기 위해 자존심은 버리고 자신의 아이가 지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야기를 시작해주셨다.
어머니의 경우 처음에는 혜민이가 지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으셨다고 한다. 그러나 점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