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목 차
Ⅰ. 서 론
Ⅱ. 기후변화로 인한 현상
1. 지역별 이상기후 현상
2.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3. 기후변화로 인한 난민현상
Ⅲ. 기후변화의 영향
1.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
2. 농업과 식량생산에 미치는 영향
3.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Ⅳ.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해결방안
1. 국제화기구의 창설 및 협약
2. 식량위기 대처방안
3. 대체[에너지 개발
Ⅴ. 결 론
◆ 참고문헌
Ⅰ. 서론
기후문제의 심각성은 국제적으로 1989년 처음 환경문제와 기상재앙이 선진 7개국(G-7)의 주요의제로 떠오르면서 세계의 중요문제로 이슈화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2007년 다보스포럼의 23대 글로벌리스크문제의 환경리스크에서 위험요소로 손꼽이며 또 다시 국제적, 세계적으로 우리사회에 간과해서는 안 될 문제로 인식되어지고 있다.
기후변화의 문제는 더 이상 한나라의 문제도 아니고, 한 나라의 책임도 아니다. 기후문제는 향후 10년간 최대 2,500억 달러의 경제손실을 불러 올 수도 있는 지구촌최대의 리스크이다. 기후변화의 문제는 단순한 기후의 변화만 가져오는 것이 아닌, 그에 따른 물 부족과 함…
빙하가 녹는 다는 것이 피부에 와 닿는 상황이 되고 있다. 실제적으로 40개 나라에서는 사나운 강풍이 몰아치고 해수면 상승이 동반되면서 강한 재앙을 가져온다. 유엔환경계획은 키리바시태평양 섬 국가의 일부분인 타라와 산호섬의 대피를 선언했다. 키리바시의 작은 섬 하나는 아예 물아래로 사라져 버렸다. 바다가 해안선을 침범해 옴에 따라 주요 섬에서는 도로를 내륙으로 옮겼다. 2000년 6월 뉴질랜드는 산호섬이 물에 잠긴다면 투발로 원주민에게 은신처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이런 것들이야말로 지구 온난화를 예고하는 탄광 속 카나리아다.
남극 대륙은 지속적으로 2.5도 정도씩 높아진다고 보고된다. 월드워치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남극 대양을 덮고 있던 얼음 조각이 녹아 남극 대륙 빙하의 40퍼센트가 사라졌다고 한다. 이것은 십 년 동안 집중적으로 일어난 일이다. 이는 단순히 얼음이 물로 변하기 시작했다거나 단순하게 해안선이 상승했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땅에 있는 얼음이 사라졌다는 것은 또 다른 측면을 제기한다. 만약, 남극 서쪽의 얼음이 붕괴된다면 바다에는 재앙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6미터 정도의 파도가 일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해수면이 1미터쯤 높아질 것이고, 세계의 주요한 해안 도시들인 뉴욕, 런던, 방콕에는 잦은 홍수가 일어날 것이며 세계 육지의 3퍼센트 정도가 물에 잠길 것이다. 또한, 전 세계 농경지의 30퍼센트 정도가 사라질 것이다.
이미 페루에 있는 큐엘차야 빙하는 십년 전보다 열 배 더 뒤로 물러나면서 페루의 수도 리마에 사는 사람 천만 명의 생명을 위협했다. 유엔 보고에 따르면 히말라야 빙하는 "세계 어떤 빙하보다 더 빠르게 녹고 있다"고 한다. 월드워치 보고서의 침수 예상보다 유엔 보고서는 같은 시간 안에 빙하가 더 빨리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환경 저널리스트 프리스 피어스는 "마지막 빙하가 사라진다는 것은, 농작물 재배와 식수를 제공해 주는 몬순 지역에서보다 여름 강우에 더 의존하는 남쪽아시아 수천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