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자신의 10년 후의 이상적인 모습
(실천계획)
1. 서론
지금 사회는 자신에 대해 잘 알고, 사회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을 원한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이나 장단점 등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있지 못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설계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사회에서 하나의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는 항상 자아성찰과 자기계발에 힘 써야 한다. 사회에 적응하고 원하는 만큼 지내기 위해서 자신이 지낼 곳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 지 알고 준비하는 것 역시 정말 중요하지만, 자신이 어떠한지 지금의 내 인간관계는 잘 형성되어 있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나는 내 성격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에릭 번의 에고그램 성격진단을 사용하였고, 그 결과로 내 현재의 인간관계에 대한 진단을 해보며 내 10년 후의 이상적인 모습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2. 이론적배경
-에릭번의 에고그램
TA (Transactional Analysis) 교류분석 성격이론은 인간의 마음의 구조를 세 가지 자아상태 (P, A, C)로 구분하고, 구조에 따른 기능을 다섯 가지 (CP, NP, A, FC, AC)로 세분하여 구분하고 있다. 구조에 따른 P, A, C는 아래와 같이 나타낸다.
P (Parent)는 어버이 자아상태로 생후 5년간의 경험 즉, 주양육자를 모방학습 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태도나 지각내용 및 행동들로 구성된다. 이 상태는 성장과정에서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하는 타인들인 부모나 부모대리인들의 말과 행동을 보고 듣게 되면서 관찰된 내용이 어버이 자아상태를 형성하고 그 내용들이 무의식적 상태에서 내면화 된 것이라고 한다.
또 개인의 도덕성과 가치 판단의 모체를 내포하고 있으며, 통제적, 지배적, 권위적, 보호적, 양육적인 비현실적인 특징을 나타낸다고 한다.
A (Adu…
3. 에고그램 분석표를 통한 나의 성격진단
4. 진단 성격에 대한 분석
있다는 것이다. NP를 정점으로 하는 그래프의 모습을 보면 헌신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지금의 나와 사람들 간의 관계를 비추어 볼 때 어느 정도 맞는 모습인 것 같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갖고 있지만, 모든 사람들과 나와의 관계는 가지각색이다. 내가 존경하고 따르는 관계, 서로 의견을 내며 중간을 맞춰가는 관계, 내가 스스로 낮추며 들어주는 관계, 내 말에 따르는 관계, 요구와 만족의 관계 등 많은 모습으로 사람들과 지내고 있다. 그렇지만 그 많은 관계의 모습들 중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건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이 내가 좀 손해를 보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고 행동한 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이 분석을 통해서 어느 정도는 내 그런 모습을 좀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또 N 형의 그래프로써 AC를 지향하는 모습에는 의존적이다 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으로 내 성격에서 볼 때 스스로 또는 혼자서 무언가 하는 것을 싫어하고 피하는 편이다. 특히 사람들과 지낼 때 작은 일이라도 같이 하기를 좋아하고 함께 힘을 모아서 하려고 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도 헌신적인 성향이 강해서 같이 하기를 좋아하긴 하지만 보통은 어려운 일과 궂은일은 스스로 맡아서 하곤 한다. 이런 부분 때문에 내 주변의 사람들은 날 착한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많다. 그래서 내 아랫사람이든 윗사람이든 내가 튀려하지 않아도 인정해주고 존중해준다. 나 또한 마찬가지로 나에게 저런 태도로 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관대하고 더 헌신적이 되곤 한다.
그리고 다른 성향에 비해 낮게 나온 FC와 A를 분석해보면 개방적과 이성적인 성향이 낮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내 성격에 비춰보면 부분적으로는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난 내 주변사람들에게 부정적인 말은 잘 안하려하고, 많은 순간에 감정적인 편이다. 낮은 A 성향을 봤을 때에도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내 모습을 비춰 볼 수 있다. 사람들과 생활하다보면 해야 할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