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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과연 존재할 수 있을까?
Self Question
`좀비` 에 대해서 다들 어느정도 아시나요?
`좀비`에 대해 처음 들어보시거나 생소한 분들에게 설명을 해드리자면, `좀비`는 `부활한 시체`를 일컫는 말로, 아이티를 비롯한 몇몇나라가 믿는 `부두교` 라는 종교에서 유래했습니다.
새벽의 저주, REC, 나는 전설이다, 황혼에서 새벽까지, 레지던트 이블.. 이 중 한 가지라도 들어봤던 혹은 보셨던 영화가 있으신가요? 본 적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들은 모두 좀비에 대해 다룬 좀비영화입니다. `Left 4 Dead` 라는 게임을 아시는가요? 여성분이라면 생소할 수 있으나 남자분이라면 피시방가서 한번쯤은 봤을 꽤 유명한 좀비게임입니다.
웹툰을 즐겨보시는 분이라면, 유명한 웹툰작가인 `강풀`이 최근에 연재 중인 `당신의 모든 순간` 이라는 만화를 보셨을텐데요. 이 또한 좀비에 관한 만화입니다.
생각보다 `좀비물` 들은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좀비물`들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좀비들은, 이상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이 몇가지 징후를 거친 후에 좀비로 변하게 되면서 이성을 상실하고 본능만 남아있게 되서 자신과 친했던 친구, 심지어 가족조차도 알아보지 못하고 사람을 물고 먹으려 들고, 만약 물었다면 빠르게 좀비바이러스에 감염되면서 좀비가 되어 `우우~` 라는 이상한 소리를 내며 밤마다 괴성을 지르는 인간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정체성을 상실한 생물체가 됩니다.
저는 좀비마니아인 친구를 두어서, 영화도 보았고 책과 만화돠 보았고 게임까지 했습니다.
처음엔 `좀비` 자체가 꺼림직해서 꺼려했지만, 친구의 권유로 자꾸 접하다 보니 어느 순간에는 `혹시 진짜 좀비가 존재할 수 있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에 까지 이르렀습니다.
사실 영화나 소설, 만화는 거의 다 픽션이라 현실에서 좀비의 존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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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괴바이러스의 특징이 무엇인지, 어떤 바이러스가 필요한지
자 바이러스는 보통 잠복기 1-2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고, 사람이나 동물간에 기침, 재채기, 즉 타액이나 공기중을 통해 전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 ‘좀비바이러스’에 걸리면 바로 발병되는 것이 아니라 몇일의 잠복기 후에 증상이 나타나고 서서히 좀비가 되어가는 것을 볼 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좀비 바이러스에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인 거 같습니다. 또 중요한 한 가지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빠른 전염성입니다. 동물이나 사람 간에도 타액으로 전염이 가능하니 (신체의 어느 부분을 물든, 재채기나 공기중으로 전염되든), 실제로 이 바이러스가 ‘좀비바이러스’에 합쳐지면, 인류 뿐만이 아닌 모든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2009년쯔음에 ‘신종플루’ 라는 병이 유행했었는데요, 이것의 원인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라고 합니다. 2009년에 이 때문에 국제보건기구에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던 것으로 보아, 좀비바이러스에 합쳐진다면 오래지 않아 전 세계적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광견병 바이러스(rabies virus)입니다. 광견병바이러스는 침에 섞여 나와 물린 자국을 통해 인체로 침입하여 신경섬유를 통하여 중추에 도달해 경련과 마비를 일으키게 사망에 이르게 하는 바이러스인데요, 물린 자국을 통해 인체로 침입한다는 것이 좀비가 감염되는 경우랑 비슷합니다. 또, 3~9주의 잠복기가 있다 하니 이 또한 좀비바이러스의 특징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포유동물에게 병원성이 있는 이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좀비바이러스가 동물과 사람들에게 전염하는 데 한 몫을 할 것입니다. 바이러스가 척수를 타고 말초신경계에서 척수 내 중추신경계로 이동해 가는데, 이게 뇌에 도달하면 치명적인 뇌염이 유발된다고 합니다. 침샘 및 기타 피해기관으로 바이러스가 유입되면, 침을 흘리고 난폭한 행동을 하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사람의 경우, 잠복기에 발열, 전신권태, 식욕부진,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나고 이어서 인두통, 지각이상 등 특유의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