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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허상]
그야말로 SNS의 전성시대다. 그저 social 어쩌구만 붙이면 장사가 되니말이다. 대표주자인 facebook, twitter 는 엄청난 부를 축적했고 이를 응용한 상품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인기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카카오톡이다.처음 카카오톡을 사용했을 때 느낌은 감동 그 자체였다. SNS와 친구찾기의 종결자가 나타났구나 싶었다. 로그인도 필요없고 그저 스마트폰에 어플만 깔면 끝이다. 대화상대는 핸드폰 번호를 기반으로 알아서 등록이 된다. `이 얼마나 간편하고 효과적인 시스템이란 말인가`. 하지만 그 감동은 채 한달을 가지 못했다. 잊고 지내던 친구를 만나는 기쁨도 결국은 한 두마디의 인사가 전부였고 지속적인 대화가 이루어지는 사람은 몇 명의 주변인으로 압축되었다. 늘 문자를 주고 받던 지인들이 카카오톡으로 자리를 옮겼을 뿐이었다. 수십명의 친구리스트는 어색한 침묵 그 자체였다. SNS는 말 그대로 socialing을 하는 곳이다. 그래서 `친구` 고 `팔로워` 다. 더 친해지고 가까워지는데 의의가 있다. 질문은 여기서 시작된다. `그래서 우리는 더 소통하고 가까워졌는가?` 대답은 `no`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미…
그야말로 SNS의 전성시대다. 그저 social 어쩌구만 붙이면 장사가 되니말이다. 대표주자인 facebook, twitter 는 엄청난 부를 축적했고 이를 응용한 상품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인기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카카오톡이다.처음 카카오톡을 사용했을 때 느낌은 감동 그 자체였다. SNS와 친구찾기의 종결자가 나타났구나 싶었다. 로그인도 필요없고 그저 스마트폰에 어플만 깔면 끝이다…
[SNS의 실상]
SERI보고서의 내용을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SNS에 대한 오해가 어떠한 것이 있는지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