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국과 FTA 체결 국가 간 원산지 규정
-목차-
1. 원산지와 원산지규정
2. 원산지 규정의 분류
3. 원산지 판정 기준
4. 국가별 FTA 원산지 규정
① 한-칠레 FTA
② 한-싱가폴 FTA
③ 한-EFTA FTA
④ 한-아세안 FTA
⑤ 한-미 FTA
5. 원산지규정의 중요성
6. 참고 웹 사이트
1. 원산지와 원산지 규정
원산지란?
‘생산된 물품의 국적’을 의미하며, 동?식물의 경우 성장한 국가를,
제조품의 경우 생산, 제조, 가공 과정이 이루어진 국가를 말함. 일반적으로 동?식물, 광물 등 천연상품 위주의 완전생산품(wholly-obtained or produced products)은 원산지 결정에 크게어려움이 없지만, 공산품 등 2차 산품은 생산, 제조, 가공 과정이 2개 이상의 국가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원산지 판정이 점점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임.제조국, 조립국,수출국,경유국, 생산국, 가공국 등이 상식적 개념이라면 원산지는 원산지규정의 적용을 통해 결정되는 것으로서 수출입 통계, 대외무역조치 발동, 특혜 관세 적용 등에 사용되는 법적?행정적 개념
원산지 규정이란?
물품의 국적인 원산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서 법령이나 …
라든지, 한 나라에서 출생하고 사육한 동물이라든지, 한 나라에서 생산한 원재료를 가지고 처음부터 그 나라에서 가공한 완제품의 원산지는 바로 그 나라가 되는 것이다.
2. 실질적 변형기준(Substantial Transformation Criteria)
외국에서 원재료를 수입하여 한 나라에서 가공하는 경우와 같이 생산이 2개국 이상에 걸쳐 일어나는 경우의 원산지는 실질적 변형기준으로 판정한다. 무엇이 실질적 변형인가에 관하여 세번변경 기준이 원칙이며 부가가치 기준 또는 특정공정기준을 보완적으로 적용하지만 때론 3가지 기준을 각기 조합하여 적용한다.
(1) 세번변경 기준(Tariff Shift Rule)
세번변경 기준이란 수입되는 원료(Input)의 세번과 완제품(Output)의 세번을 비교하여 세번이 일정단위 이상으로 변하는 경우 실질적 변형으로 인정하여 원산지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세번변경 기준은 객관적인 HS 품목번호(세번)만 알면 누구든지 판정이 가능한 기준이다.
HS 품목번호는 수출입되는 물품에 대한 국제간 공통되는 물품분류체계로서 어떠한 품목이라도 반드시 하나의 번호에 분류되어 세율이나 원산지규정도 이를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수입신고서는 항목의 세번부호로 수출신고필증은 항목의 세번부호로 나타나며 관세청 품목분류과나 관세사에게 확인할 수 있다.
HS 품목번호는 모두 10자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앞에서 두 자리를 류(Chapter), 4자리를 호(Heading), 6자리를 소호(Subheading)라고 부른다. 예를 들어 휴대폰의 세번은 HS 8525.20.7031인데, 제85류(2단위), 제8525호(4단위), 제8525.20소호(6단위)로 구분된다. 앞에서 6자리까지는 국제적으로 통일되어 있고 뒷부분의 나머지 네 자리는 각국마다 다르기 때문에 원산지 협상에서는 6단위까지 사용하고 있다.
현재 WTO 통일원산지 협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세번변경 기준은 5가지가 사용되고 있다. 우선 HS 2단위 변경기준(CC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