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차례
Report
(한국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권위주의, 동질성 추구, 소통의 문화, 유교와 한국의 역동성, 한국인의 열정, 신명, 변화한ㄴ 한국인의 가치, 의식, 특징, 현황, 나의견해)
Ⅰ. 한국인의 가족주의(korean familism)
Ⅱ. 한국인의 집단주의(korean groupism)
Ⅲ. 한국인의 권위주의(korean authoritarianism)
Ⅳ. 동질성 추구와 소통의 문화
Ⅴ. 유교와 한국의 역동성
Ⅵ. 한국인의 열정과 신명
Ⅶ. 변화하는 한국인의 가치 의식
들어가며
좁은 의미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독립성을 인정하지 않고 가(家) 그 자체를 이상적 공동체로 삼는 가족 중심의 삶의 원리를 뜻하며, 넓은 의미에서는 그런 원리를 가족 이외의 사회관계에까지 확대 적용하려는 경향을 의미한다. 고영복은 `우리들의 가족은 순종적이고...
본문/내용
Report
(한국의 가족주의, 집단주의, 권위주의, 동질성 추구, 소통의 문화, 유교와 한국의 역동성, 한국인의 열정, 신명, 변화한ㄴ 한국인의 가치, 의식, 특징, 현황, 나의견해)
목 차
Ⅰ. 한국인의 가족주의(korean familism)
Ⅱ. 한국인의 집단주의(korean groupism)
Ⅲ. 한국인의 권위주의(korean authoritarianism)
Ⅳ. 동질성 추구와 소통의 문화
Ⅴ. 유교와 한국의 역동성
Ⅵ. 한국인의 열정과 신명
Ⅶ. 변화하는 한국인의 가치 의식
들어가며
좁은 의미에서는 가족 구성원의 독립성을 인정하지 않고 가(家) 그 자체를 이상적 공동체로 삼는 가족 중심의 삶의 원리를 뜻하며, 넓은 의미에서는 그런 원리를 가족 이외의 사회관계에까지 확대 적용하려는 경향을 의미한다. 고영복은 "우리들의 가족은 순종적이고 유학을 한 집안도 정도 차이는 있더라도 결과는 대동소이하다. 그리고 사회구조적으로 가족은 개인들이 의지하는 집단으로 있고 실질적인 보호자가 되고 있으니, 개인들이 주체가 되는 민주주의는 가족주의에 의해 굴절되고 왜곡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보통 민속 명절에 조상에게 올린다. 우리나라의 명절 중에서 차례를 지내는 명절은 설과 추석이다. 설에는 떡국을 올리고, 추석에는 햅쌀로 송편을 빚어 햇과일과 함께 올린다. 마지막으로 묘제는 산소로 찾아가서 드리는 제사이다.
2. 언어에 나타난 가족주의
한 언어의 호칭어는 화자와 청자의 사회적 관계를 드러내는 표지가 된다. 한국의 호칭은 유난히 다양하다. 가족 간의 호칭은 혈연적 원근에 따라서도 층위가 달라지는데, 친족 호칭어는 친가 중심의 계보, 남성 중심의 계보를 읽어 낼 수 있다. 이러한 가족 간의 호칭은 친족을 넘어서 친근성의 표지로 확대되기도 한다.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는 호칭이 발달한 것도 특색인데, 이는 계층으로 드러나는 언어 표지로 사회적 신분에 따른 행동윤리를 규정하는 유교문화의 특징을 가장 잘 반영하는 언어현상으로도 볼 수 있다.
한국어에는 유별날 정도로 다양한 친족 호칭이 발달해 있다. 당숙이니, 종형제니 하는 먼 친족 호칭은 차치하고서라도, 한국어 화자는 언니, 오빠, 형, 누나, 이모, 어머니, 아주머니, 아저씨와 같은 가족적 호칭을 매우 일상적으로 사용한다. 한국으로 시집을 온 이주 여성들이 겪는 첫째 어려움은 잦은 집안 행사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친척들을 어떻게 불러야 하는지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친가와 외가로 구분되는 변별적인 호칭 외에도 가까운 친척과 먼 친척을 구분하는 다양한 호칭어들, 삼촌, 사촌, 오촌, 육촌처럼 관계로 규정되는 친족 호칭어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다양한 친족 호칭어는 관계에 따라서 이러한 호칭어로 규정되는 친족 관계는 단순히 호칭어를 넘어 상대와 나의 피로 나눈 혈연적 관계를 표상함으로써 ‘가족’이라는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한다.
■나이 차이와 서열
한국에서는 사람을 처음 만나면 가장 먼저 나이를 묻는다. 이는 앞으로 이어질 대화에서 상대에게 쓸 존대어의 정도를 정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외국인들에게는 존대어의 개념이 강하지 않게 때문에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나이를 밝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