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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한국, 중국 FTA 추진현황 및 시사점)
목 차
1. 과거 한국의 FTA 추진 전략
2. 현재 한국의 FTA 체결 현황 (기 발효, 체결완료 및 협상)
3. 중국 FTA 추진 현황
4. 한, 중 FTA 차이점
5. 한-중 FTA 체결에 대한 견해
6. 결론 : FTA의 의의와 효과
1. 과거 한국의 FTA 추진 전략
과거 한국의 통상정책은 다자무역체제에 초점을 맞추어 수립되어 왔다. 한국은 1967년 GATT협정에 서명하면서 다자무역체제에 편입되었고, 다자무역협상으로 인한 관세 및 무역장벽의 인하로부터 다양한 혜택을 누리면서 성장하였다. 따라서 다자차원의 무역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였다. 그러나 FTA추진의 배경 및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1998년 11월 대외경제조정위원회는 FTA에 정책 초점을 두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그 첫 대상국가로 칠레를 선정하였다. 그런데 한-칠레 FTA가 타결된 이후 발효되기까지 1년 4개월이 소요되며 어려운 과정을 거치게 되자, 한국정부는 보다 체계적인 FTA추진전략을 마련하게 되는데 그것이 2003년 9월 논의된 ‘FTA 추진 로드맵’이다.
또한 한국은 당시 경제성장률이 1980년대 8.7%, 1990년대 6.3%, 2000년 이후 3~4%를 기록하는 등 생산성 향상이 한계를 나타내고 있어 경제 성장 및 수출증진에 획기적인 정책변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적 수요에 따라 한국정부는 FTA정책 추진방향을 설정하였다.
- 전략적/적극적 multi-track으로 추진: FTA 추진에는 시간적 요소가 중요하기 때문에 기회를 상실할 경우 효과적인 FTA 추진이 어려워진다. 따라서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추진을 해야 한다.
- 포괄적인(comprehensive) FTA 추진: FTA 효과를 …
계 전 지역에 걸쳐 경제통합에 적극적으로 참여중이다. FTA에 뒤늦게 참여한 중국은 ‘경제대국은 핵심, 이웃국가가 가장 중요, 개발도상국은 기반‘ 이라는 지역 전력협력하에 이웃국가와 본격적으로 경제협력을 추진하고 있으며, WTO가입 후 31국가(지역)와 15개 자유무역지대를 구축하고, 8개의 FTA를 체결할 정도로 FTA는 중국 대외개방의 새로운 정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의 FTA체결현황(2xxx년말 현재)
체결완료
협상중
협상 검토중
중국-홍콩, 마카오 포괄적경제 동반자협정
중국 - 아세안
중국 - 파키스탄
중국 - 칠레
중국 - 뉴질랜드
중국 - 싱가포르
중국 - 페루
중국 - 대만 (ECFA)
중국 - 코스타리카
중국- 걸프만 협력회의(GCC)
중국 - 호주
중국 - 아이슬란드
중국- 노르웨이
중국 - 남아프리카관세동맹
중국 - 인도
중국 - 한국
중국 - 스위스 등
4. 한, 중 FTA 차이점
한국과 중국의 FTA 유형을 비교해 보면 양국이 FTA를 통해 추구하는 전략 목표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FTA의 자유무역 및 투자 촉진효과라는 경제적 실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국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거대경제권역인 미국 및 EU 등의 FTA를 추진한 것도 상대국의 관세장벽을 낮춤으로써 수출 확대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반면 중국의 FTA는 중국의 정치경제적 영향력 확대를 위한 정치적 전략 수단으로서의 성격이 강하다. 따라서 그동안의 체결 협상국을 보면 주로 국경을 맞대고 있거나 보다 넓게 인접한 국가들을 중심으로 FTA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중-아세안 10개국 FTA가 그러했고, 중-홍콩, 중-대만, 중-마카오 등도 마찬가지다. 중국의 경제적 통합이 동아시아 지역에 있어서 중국의 지배적 영향력을 뒷받침하게 되는 것이다. 한편으로는 에너지와 원자재 자원을 많이 보유한 국가들에 초점을 맞추어 추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중-칠레, 중-파키스탄, 중-페루,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