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국 노인 복지 정책 분석, 종묘 공원의 노인집단 문화 형성, 고찰, 특징, 현황, 사례, 관리, 역할, 기법, 시사점, 나의견해, 총체적 조사분석
본 연구는 종묘공원이라는 노인집단문화지역 속 노인들의 상호작용을 살펴봄으로써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노인복지 실천의 시사점을 찾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Ⅰ. 문제제기
비슷한 역사적 경험, 공통된 특성과 사회적 요인 등에 의해 그들만의 집단을 형성, 그 집단 내부에서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특유의 문화를 형성
문화 형성은 그들에게 맞는 규범과 가치관을 창출해내고 노인집단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해 나간다
따라서, 노인들의 문화를 이해 한다는 것은 노인들의 생활세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구체적 채널이 될 수 있다.
Ⅱ. 공원의 노인집단문화 형성에 대한 선행연구 고찰
상징적 상호작용주의 관점 접근의 하위 문화론 -노인들 또한 한 가지 이상의 동질성을 지닌 노인 문화지역을 구성해 소속감을 형성시켜 안정 및 욕구를 해소하고자 한다.
합리적 행위론 -외부의 목적지향을 중시하므로 행위과정에서 구축되는 개인의 성찰 과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데, 행동은 개인이 속해있는 사회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노인이 가지고 있는 과거의 지위와 학문적 배경, 경제적 지위 등은 중요하지 않다. 다만 그 공동체가 요구하는 역할대로 행동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상의 관점은 인과론적 차원에서 노인의 집단문화 형성을 이해하는 데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지만
노인들이 그들의 집단문화를 통해 추구하고자 하는 근본적인 내면의 세계를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에 본연구자는 노인집단문화의 형성과정 뿐만 아니라 그것이 노인에게 어떤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지…
Ⅲ. 연구방법
문화기술지 접근
정보제공자
자료수집
비 참여관찰
노점상, 종묘공원 주변 상인, 사회복지사, 보건소직원, 종로구청 공무원 등등)을 보조정보제공자로 선정했다.
자료수집
종묘공원이라는 연구현장 속에서 비 참여 관찰과 심층면담을 중심으로 노인 문화에 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본격적인 자료수집에 앞서 연구자는 종묘공원이라는 노인집단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민감성을 높이기 위해 노인집단문화와 관련된 각종 학술문헌, 신문기사, TV보도물, 기관 내부자료 등을 참고한 후 참여관찰과 심층면담을 시도하였다.
비 참여관찰
2007년 12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지속적으로 비 참여 관찰을 했다. 초기 관찰이 시작된 6개월 동안은 평균 주 3회 정도를 오전 10시부터 노인들이 귀가하는 6시까지 관찰을 시도했다.
또한, 밤까지 종묘공원 남아 있는 노인들을 관찰하기 위해 10회 가량은 오후 10시까지 관찰을 하기도 하였다. 관찰한 내용은 관찰록을 만들어 연구 분석에 활용하였으며 필요에 따라 동의를 얻어 카메라 촬영을 하기도 하였다.
2) 심층면담
2007년 12월부터 2008년 4월까지 예비 면담을 실시했고 전술한 34명의 주요 정보제공자와 19명의 보조정보제공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했다. 심층면담은 2008년 5월부터 2009년 5월까지 약 1년 동안 진행되었다. 심층면담의 횟수는 주요정보제공자 1인당 평균 5회였고 보조정보제공자는 1인당 1회였다. 주요 정보제공자와의 면담시간은 1회당 평균 60분이 소요되었다. 심층면담방식은 비구조화 된 면담으로 진행되었다.
자료분석
Spradley의 발전적 연구단계(Developmental Research Sequence, D.R.S.)의 연구 분석 모형을 원용하여 접근함. Spradley의 자료 분석 과정은 ① 기술적 면담과 관찰을 통한 영역분석, ② 구조적 질문과 집중관찰을 통한 분류분석 ③ 대조질문과 선별관찰을 통한 성분분석을 거쳐 최종적으로 문화적 주제를 발견하는 작업으로 결집되도록 구조화 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