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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하나마루 우동집 성공기 감상문 및 느낀점 )
하나마루 우동집 성공기
-마에다 히데토
우동천국 일본을 제패한 불황기 최고의 성공 전략을 보여주는 `하나마루 우동집 성공기`. 저자 마에다 히데토는 고등학교 때 자퇴까지한 이른바 문제학생으로, 오늘날 100엔짜리 우동을 팔아서 점포당 평균 월 1,000만 엔의 매상을 올리는 일본 최고의 우동가게 사장이다. 그리고 그의 그러한 전력, 바로 사회의 잣대로 부르는 `낙오자`였기에 성공의 기회가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저자가 처음 우동이라는 아이템을 결정했을 때 주위의 반응은 `왜 하필 우동이냐?`였다고 한다. 일본은 잘 알다시피 우동의 천국이고, 몇 대째 가업을 이어가는 우동가게가 부지기수로 있다. 하지만 그는 튀는 아이템보다 평범한 아이템으로 기본에 충실하게,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승불르 걸어 성공하였다. 이 책은 그런 바로 그런 당돌한 사람의 이야기, `하나마루 우동` 이야기다. 불황의 10년을 이겨낸 일본의 대표적인 저력이라고 할 수 있는 하나마루 우동의 마에다 히데토 사장. 저자는 `이런 녀석도 이 정도 하는데, 난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본인 나름의 비즈…
하나마루우동집은 내가 추구하는 똑같은 상품중에서 독특한 품질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내목표가 되고있다.
있다. ‘우동왕국’의 허점은 저자가 하나마루를 하기 위해 시장조사를 했던 과정에서 들어난다. 가가와현에서는 집안 식구끼리 운영하는 작은 가게임에도 불구하구 많은 날은 하루에 천 명이 넘는 고객이 찾는다. 단순하게 일인당 400엔으로만 계산해도 하루 40만엔 매출. 하지만 여성 고객이 남성에 비해 극단적으로 적다는 사실을 저자는 파악하게 된다. 심한 가게는 고객 중에서 남성 90퍼센트, 여성 10퍼센인 가게도 있었고, 평균적으로 여성 고객은 기껏해야 25퍼센트 수준이었다. 이 허점을 알게 된 저자는 남성고객은 물론 여성고객까지 ‘라도, 라도’ 하며 들어올 수 있는 컨셉트를 구체화한다. 하나마루로 인해 우동집 앞에 남녀노소 구분 없이 길게 늘어서 있는 행렬이 생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가게가 고객을 찾는다면 시장은 무한하다’고 말하고 이렇게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것이 ‘하나마루의 힘’이라고 말한다. 기존의 시장을 변형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낸 하나마루를 통해 불황기에 더 빛나는 평범 속의 비범한 성공전략을 엿볼 수 있다. 두번째. 맛과 서비스 만점의 ‘가격 파괴’ 일본의 우동 가격은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는 가장 싼 우동이 140엔 이상이고, 평균적으로는 400~500엔 대, 도쿄 같은 곳에선 1,000엔 전후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사누키 우동 100엔’이라는 하나마루의 가격파괴 전략은 일본 우동시장과 고객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던지기 충분했다. 가격경쟁력이 최고의 마케팅 포인트가 된 것은 물론이지만, ‘하나마루’를 저가를 내세운 허름한 동네우동가게 정도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마루가 일본 불황기에 더욱 빛나는 성장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맛과 서비스 만점의 가격파괴 경영’을 실현했다는 점이다.
하나마루우동집은 내가 추구하는 똑같은 상품중에서 독특한 품질과 서비스로 차별화를 추구했다는 점에서 내목표가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