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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감상문 및 느낀점)
경영교양서적은 무척 딱딱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레포트 때문에 읽게 된 책이었지만 나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준 내용이었다. 칭찬을 받는 것은 누구나 좋아한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는 칭찬을 주고받기보다 잘못을 책잡는 경우가 더 많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한 점보다 잘 못한 점에 초점을 맞춘다. 잘 한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 없이 그냥 지나가 버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생각해 버리기 일쑤이다. 게다가 누구도 그런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잘 한 것에 대한 칭찬을 하는 경우엔 어색한 상태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누군가 어떤 것을 잘 한 것에 대해 칭찬을 해 준다면 이외의 반응에 그 대상자는 놀랄 것이고 왠지 모를 힘을 얻어 무엇에든지 분발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실수한 뭔가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그 사람을 질책하기 보다는 내 탓으로 돌리고 앞으로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을 방법을 같이 모색하기를 데이브는 권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잘 못한 일도 남의 탓으로 돌리곤 한다. 그런 경우에는 양방 모두가 기분이 상하게 되고 개인적인 인간관계까지 허물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처음에는 비록 어렵겠지만 서로 비난하고 질책하려 하기 보다는 보듬고 감싸주려 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실수가 두렵지 않고 상대방에 대한 신뢰는 점점 쌓여갈 것이다.
데이브는 위스 킹슬리에게 인간관계 전문가인 앤 마리를 소개시켜준다. 웨스는 앤을 만나며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이제껏 답답하고 어렵게만 느꼈던 자신의 직장생활, 가족생활의 해답을 찾게 된다. 앤은 어느 호텔에서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것을 지속적으로 강조하라는 강…
업무수행의 ABC
A = Activator(활력소) : 업무가 진행되도록 만드는 모든 것
B = Behavior(행동) : 업무 진행
전환반응
이고 그것이 다음 일에 대한 동기가 될 수도 있는 중요한 것인데도 말이다.
앞서 말했듯 사람들은 잘못한 일에 대해 관대하지 못하다. 자꾸 들추어 내려하고 꾸짖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사실 아무리 너그러운 사람이라도 실수에 대해서 아무 말 없이 넘어가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앤 마리는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충고하고 있다.
전환반응
? 잘못이나 문제점을 가능한 한 빨리, 정확하게, 책망하지 않으면서 설명한다.
? 잘못된 일의 좋지 않은 영향을 알려준다.
? 일을 명확하게 알려주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진다.
? 업무를 자세히 설명하고 명확하게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 상대방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확신을 표현한다.
앤 마리는 화를 내는데 써야 할 에너지를 이렇게 실수를 덮어줄 수 있는 전환반응에 사용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렇게 실수를 너그러이 이해해 준다면 다음 경우에도 똑같은 일이 발생할 것 같아서 마음이 편치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와 기대감은 무엇보다도 큰 활력 요소이다. 잘못을 덮고 잘 하는 점을 지속적으로 칭찬해 주며 진실로 상대방을 대한다면 그 상대방은 자신이 받는 따뜻한 신뢰만으로도 충분히 더욱 의욕적으로 무언가를 성취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전환반응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고래반응’이라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고래반응이란 이 책에서 핵심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모든 내용을 요약해서 알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만든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칭찬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지만 칭찬하는 것에 대해서 서투른 것 같다. 경영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에서도 칭찬하는 것은 중요하다.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 통해 회사 내에서나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한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