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Report
(연고지 이전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인식 변화에 대한 연구 총체적 조사분석)
목 차
들어가며
연구배경
연구의 필요성
문 헌 고 찰
주요 변인 설명
이론적 근거
선행 연구 고찰
연구문제 및 가설
연구방법
연구대상의 선정
설문지의 구성
들어가며
1. 들어가며
@ 브랜드 인지도
소비자의 마음속에 가장 먼저 상기된 소주 브랜드는, 부산과 양산 두 지역에서는 시원소주인 반면에 김해지역은 화이트로 나타났다. 비보조 인지율을 살펴보면, 부산과 양산지역은 역시 시원소주가 우세한 가운데 참이슬과 화이트의 약진이 두드러졌고 김해 지역에서는 화이트가 시원소주를 근소하게 앞서 양 사의 경쟁구도를 확연히 알 수 있었다.
@ 기업이미지 관련
부산과 양산지역에서는 대선주조와 시원소주 그리고 연고지인 부산의 연관성을 소비자들이 잘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김해 지역의 경우에는 화이트의 제조사 및 연고지 인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시원소주, 참이슬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선주조에 대한 기업이미지 조사결과, 타 기업에 비교하여 차별화된 이미지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외에도 촌스럽다는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의 경우 세 지역 모두에서 전통성을 가진 기업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무학의 경우는 부산에서 선행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양산에서는 문화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프로스포츠 구단은 거의 모두가 모기업의 재정적 후원을 받아서 운영된다. 그 때문에 팀의 이름이 모기업의 이름과 같은 경우가 …
2. 연구의 필요성
나오는 과자는 일부러 하나도 먹지 않고 빙그레에서 나오는 과자만 먹었다는 사람도 더러 발견되곤 한다. 초창기 한국프로야구는 지금과 같이 막대한 자금력을 보유한 대기업들이 많이 뛰어들지는 않았지만 앞서 말한 예와 같이 팬들이 비교적 친근하게 소비할 수 있는 제과와 관련한 모기업을 보유한 팀들이 많았다. 또 그 팀들의 인기가 특히 좋았기 때문에 연고 지역 팬들이 모기업의 브랜드에 대해 가지는 인식을 알기에는 안성맞춤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이처럼 각 구단의 모기업들은 구단 연고지 팬들의 막대한 지지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흥행부진, 혹은 경영부진 등의 이유로 어떤 구단들은 기존 자신들의 연고 지역을 벗어나 새로운 연고지를 찾아 떠나기도 한다. 한국 국민의 정서 상 그것은 구단이 팬을 배신하는 행위로 비춰지곤 한다. 최근 프로농구의 오리온스 구단이 프로농구 원년부터 15년간 함께했던 대구광역시를 버리고 경기도 고양시로 연고지를 이전하면서 많은 논란이 있었다. 그 중 특히 오리온스를 응원했던 대구의 지역팬들의 배신감은 연고지 이적이 발표된 지 수 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이어져 인터넷 공간 곳곳에서 표출되어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연고지 이전은 이와 같이 팬들의 마음과 매우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에 근거하여 본 연구는 연고지 이전이 해당 구단의 팀 이미지, 모기업 이미지, 모기업 상품의 판매 등과 각각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순차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계획되었다.
2. 연구의 필요성
특정한 구단이 연고지를 이동하는 경우에 본래 있던 연고지의 팬들에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는 것은 너무나도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그 부정적인 이미지가 모기업의 경제활동에 어디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 어떤 사람은 연고지를 이전한 팀에 대해서 원망을 느낄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연고지를 이전한 팀의 모기업에 대해서 실망감을 가질 수도 있다. 또한 어떤 사람은 연고지를 이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