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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의 인간관과 정치사상 조사분석)
양명학의 인간관과 정치사상 조사분석
양명학의 형성주자학은 그 체계가 완비되어 있어 원나라 때부터 수양과 실천을 위주로 할 뿐 이론적인 독창성이 없었다. 그러나 명나라 초기 진헌장(陳獻章)은 독서에 의한 자기수련방법에 대하여 의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하여 독서를 버리고 정좌(靜坐)를 통하여 사색한 끝에 `곳을 따라서 천리를 체인(體認)하는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의 문인 임광(林光)은 진헌장에 대해서 "선생께서 교육할 시초에 반드시 정좌케 하여 그 착한 실마리를 기르게 했다. 일찍이 말하기를, `사람이 학문하는 까닭은 도리를 듣고자 하는 것이다. 도(道)를 서적에서 찾으나 얻지 못하니 도리를 내 마음에서 찾는 것이 옳겠다`라고 했다." 이로써 진헌장의 심학(心學)은 양명학의 선구가 되었다. 왕수인은 저장 성[浙江省] 위야오 현[餘姚縣]에서 태어났으며, 젊어서는 많은 정신적 편력이 있었다. 그는 용장(龍場)으로 귀양가서 "성인의 도는 나의 본성만으로 스스로 넉넉하다. 따라서 밖으로 찾을 것이 아니다"라고 자각하게 되었다. 또 주자의 즉물궁리(卽物窮理)는 심(心)과 이(理)의 간격을 좁힐 수가 없…
심즉리로부터 출발하여 지행합일설에 도달하고 마지막으로 치양지설에 의하여 완성된다.
수업시간의 나의 귀에 한번 듣고 계속 생각났다 교수님이
“성인이 된자가 책을 쓴 것을 읽는다고 성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학자가 되는 것이지 성인이 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깨달아라.”
이것을 듣고 마음이 움직였다. 책을 읽고 방향을 제시해줄 수 있을 뿐 성인이 되는 거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생각 하고 이렇게 조사를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