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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사이버 테러에 관한 나의 관점, 특징, 나의 견해, 느낀점, 총체적 조사분석 )
최근 2580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사이버테러에 관한 것을 방영하였다.
인터넷에서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시민에게까지 확산된 실태를 보고하고 거기에대한 문제점까지알수있었는데 얼마나 사회에 문제시되고있는지도 알수 i있었다.
누구나 알고있는 공인 트래슨젠더 하리수씨도 이같은 테러를 당하였다고 한다.
최근 이모씨가 불만을 품고 주예수,성직자라는 닉네임으로 하리수씨홈페이지에 온갖 욕설과 자신말고도 부모님의 욕까지함으로써 갖가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최근기사에선 이모씨를 용서한다는 글도 보게되었다.
사이버테러가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보자.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위한 미국의 위협은 아프카니스탄을 둘러싼 전통적인(?) 반미국가들마저 협조내지 최소한 방관하도록 만들 정도다. `더러운 전쟁`(dirty war)이라 명명된 이 테러에 대한 전쟁은 다수의 민간인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미국의 자존심을 구긴 테러리스트를 반드시 색출한다는데 그 목적을 두고있다.
정치적 의미야 내 알 바 아니다. 정치학을 전공하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지금과 같이 미묘한 시기에 정치적 판단을 내놓기란 내 능력밖에 일이다. 그러나 다만 내가 관심있는 것은 과연 지금의 `테러`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문제는 특정 개념은 대상을 규정하는 논리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 사용하고 있는 테러라는 개념은 분명 원래의 테러와 다르게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즉 원래 테러라는 개념은 프랑스 절대왕정 당시 절대권력자에 오른 로베스피에르가 행한 공포정치(terrorism)로부터 비롯된 반면, 현재의…
바이러스를 잡아라
테러의 원인과 실체를 제공하는 익명성
소수가 벌이는 다수에 대한 폭력적 항거라는 FBI의 규
전은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NATO본부를 공격하기 시작한 유고의 해커들과 반전운동에 참여한 대다수의 해커들은 NATO가 스스로 이번 전쟁은 사이버 대전이라 부를 정도로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유고내전이 어쩌면 반전을 위한 사이버대전을 이끌었다면, 최근 중국 전투기와 미국 정찰기의 충돌사건 이후 벌어진 중국과 미국간의 사이버대전은 앞으로 예상될 격렬한 사이버대전을 보여준다. 지속된 중국의 공격으로 미국 대부분의 서버는 다시한번 보안점검을 받아야 했으며, 유고내전에서 보여준 해커들간의 반전이라는 이데올로기적 통합은 국가간 해킹전쟁과 애국심 앞에서는 맥을 못추었다. 미국의 백악관에 중국의 붉은 오성기가 올라가는 현실. 그것이 바로 미래의 사이버대전이었다.
테러의 원인과 실체를 제공하는 익명성
보다 근본적인 점에서 인터넷은 테러리즘을 키운다. 인터넷의 익명성의 원리는 테러의 원인이자 실체를 제공한다. 비교적 기술적인 해킹이나 바이러스는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자체에 대한 테러를 행하지만, 우리에게 위협적인 것은 인터넷 자체에 대한 테러가 아닌 인터넷을 이용한 각각의 개인과 공동체, 기업 등에게 행해지는 테러일 것이다.
인터넷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사회적인 다양성이 형성되지않은 우리의 경우에 있어서는 기술적 전수와 확산의 속도 만큼이나 빠른 속도로 사이버 테러리즘이 아무런 저항없이 확산되고 있다. 근본을 알 수 없는 음해와 명예훼손,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침해와 사이버 스토킹, 성폭력 등은 이제는 이야기거리조차 안될 실정이다.
광범위한 이러한 네티즌들의 폭력은 대중들의 자극적인 호기심과 테러에 대한 동조로부터 시작된다. 그것은 CNN의 전쟁 오락놀이와 같다. 대다수 사람들은 CNN의 보도를 보며, 그곳에 사람이 산다는 사실을 느끼기 보단 곧 전개될 오락 게임에 대해 궁금해 하고 몰입하게 된다. 미사일이 날라가고 전투기가 뜨고, 멋진 공수특전단들이 전투를 벌일 장면을 상상하며.
소수가 벌이는 다수에 대한 폭력적 항거라는 FBI의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