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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제도와 금융시스템 조사분석)
목 차
1. 사우디 아라비아 경제제도
2. 사우디아라비아의 금융시스템
1. 사우디 아라비아 경제제도
사우디아라비아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함께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혼합경제체제의 개발도상국이다. 석유의 생산·수출이 경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1970년부터 실시된 5개년계획으로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국민총생산(GNP)이 인구증가 속도보다 빠르게 증가하지는 않지만 1인당 GNP는 여러 선진국들의 GNP와 비슷한 수준이다. 농업은 전체 노동력의 약 1/7을 고용하고 있으며 GNP의 약 5%를 차지한다. 농업생산은 물의 부족, 토양 염분의 증가, 소규모 농지 등으로 인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1980년대에 정부는 농민들을 위한 광범위한 대출 지원계획을 마련했으며 지하수를 개발하고 농촌지역의 경제기반을 개선할 자금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여러 가지 품목들 가운데 밀·달걀·우유 등의 품목을 자급자족할 수 있게 되었다. 주요농산물은 밀·수수·보리·기장·알팔파 등이다. 그러나 아직도 식품 공급의 약 70%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최대 산유국으로서 석유 생산량이 세계에서 3번째로 크며 세계 총생산량의 약 1/12을 생산한다. 1970년대와 1980년대초에 걸쳐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생산 전체를 담당하는 아람코(Aramco : Arabian American Oil Company)를 점차 인수하여 완전한 소유권을 획득한 후 페트로민(Petromin : General Petroleum and Mineral Organization)…
- 석유를 중심으로 한 경제
- 경제개발 계획
- 석유 수출 경제 ? 경제의 자유화, 다변화
- 경제의 자유화, 다변화 움직임
놓았다. 1980년대에는 산업화에 박차를 가해 원유의 채굴, 각종 석유화학제품의 생산과 관련한 시설 및 연구개발 거점이 걸프만의 주바일 항구와 홍해의 얀부 항구를 중심으로 형성된다. 사우디는 현재 전 세계 석유자원의 4분의 1을 가지고 있다.
- 경제개발 계획
사우디는 1970년에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시작했다. 석유에서 얻는 풍부한 수입으로 인프라 건설, 공업의 다변화 등을 꾀한 이 계획은 2005년에 제 8차 계획에 들어갔다. 제 8차 계획은 과거 7차 계획과는 달리 사우디아라비아가 선진국 경제권에 들어가기 위해 민간경제의 활성화에 구체저긴 목표들을 제시한 것으로 새로운 차원의 계획으로 평가받고 있다.
- 석유 수출 경제 ? 경제의 자유화, 다변화
원유를 가장 많이 수출하는 사우디는 최근의 유가 상승에 따라 엄청난 수익을 보고 있다. 풍부한 자금을 가진 사우디는 지금 경제의 자유화와 다변화에 큰 힘을 쏟고 있다. 이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의자와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는 표어로서 ‘10 by 10’이라는 것이 있다. 즉 2xxx년까지 사우디를 세계에서 10위 이내로 경쟁력이 있는 경제대국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사우디가 단순이 석유를 수출하는 경제가 아니라 다양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경제로 탈바꿈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볼 수 있다.
- 경제의 자유화, 다변화 움직임
사우디의 경제 다변화는 아직 초기에 있다. 2007년의 경우 수출에 있어서의 에너지 비중이 90%를 차지했다. GDP에 대비한 비율은 28%로 비교적 낮은데 이는 많은 인구의 내수를 비롯해 경제의 규모 자체가 크기 때문이다. 2006년의 경우 비오일 섹터의 성장률은 6.4%로 매우 높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정부가 엄청난 자금력을 가지고 추진하는 만큼 가시적인 성과가 예산된다. 오일 이외의 부문에서 역점이 주어지고 있는 산업은 제조, 건설, 교통, 물류, 통신, 금융, 보험, 부동산 등이다.
경제 다변화의 가장 상징적인 움직임은 6대 경제도시의 건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