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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발터 벤야민 문화 철학 사상, 변화, 특징, 현황, 관리, 역할, 시사점, 나의견해, 조사분석)
발터 벤야민
기술복제시대의 예술작품으로써 대표적인 것으로 사진이나 영화를 전통적 예술 작품의 대표적인 예인 그림이나 연극과 대비해 봄으로써 그것들 간의 차별적 특징들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복제와 대비되는 개념인 원작 Original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자.
“아무리 완벽한 복제라고 하더라도 거기에는 한 가지 요소가 빠져 있다. 그 요소는 시간과 공간에서 예술 작품이 갖는 유일무이한 현존성, 다시 말해 예술작품이 위치하고 있는 장소에서 그 예술작품이 지니는 일회적 현존성이다”
우리는 이 말 중에서 “일회적 현존성”이라는 말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즉 이 말에서 원작 Original의 시간적 공간적 현존성은 원작의 진품성이라는 개념의 내용을 이룬다. 다시 말해진품성의 모든 영역은 복제의 가능성을 배제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복제에서 빠져 있는 예술작품의 유일무이한 현존성을 아우라Aura라는 개념을 가지고 말할 수 있다.
가장 오래된 예술작품은 처음에는 마술적 의식, 다음으로는 종교적 의식에 봉사하기 위해 생겨났다. 그런데 여기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사실은, 예술 작품의 이러한 아우라적 존재방식이 한 번도 의식적인 기능과 분리된 적이 없었다는 점이다. 달리 표현하면 <진짜> 예술작품의 유일무이한 가치는, 그것에 제일 먼저 본래적 사용가치가 주어졌던 종교적 의식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는 점에 있다.
기술적 복제의 여러 방법이 생겨남에 따라 예술작품의 전시가능성이 엄청나게 커지면서 예술작품의 양극적인 면, 즉 의식적 가치와 전시적 가치의 양적변화가 곧 본질적인 질적 변화로 바뀌었다. 마치 원시시대에…
대해 갖는 요구 때문에 생겨나게 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기술복제시대의 예술 작품은 기존의 전통적인 예술 작품과 색다른 차이점을 갖는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벤야민이 제시한 아우라의 몰락과 상실이라는 개념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몰락과 상실에 대한 개념조차 그것이 결국 어떠한 것이 되었던 간에 넓은 의미에서 미학에 범주에 들어가고 소재가 될 수도 있다는 또 다른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