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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미샤 3300원의 신화 감상문 및 느낀점)
경영 과제를 받고 어떤 책을 읽어야 쉽고 재미있게 읽을까? 생각을 하다가 학교 도서관으로 갔다. 경영 관련 서적을 보다가 그냥 싼맛에 몇 번씩 들어가본 미샤라는 화장품 업계에 관한 “3300원의 신화” 책이 있길 래 일단 대여를 하였다. 사실 나는 미샤라는 화장품이 어떻게 3000원 대일까? 미샤는 어느 나라 제품일까? 궁금 했었다. 화장품은 피부에 직접 닳는 것인데 혹시나 질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하면서 말이다. 미샤에 관한 책을 읽으면서 나의 궁금증들이 하나하나씩 없어 지기 시작하였다. 미샤는 화장품 업계에 혜성과 같이 나타났다. 미샤는 2003년 초반 언론을 통해 조금씩 알려 졌으며 2004년에 들어 화장품 업계를 장악 하였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미샤처럼 단기간에 전국 주요 유통망을 장악하고 사람들에게 상품의 이미지 전달을 한 예는 없다고 한다. 미샤를 경영시간에 배운 PPM매트릭스에 적용시켜본다면 미샤는 화장품 업계에서 스타나 다름 없는 존재이다. 어떻게 미샤라는 기업이 짧은기간에 대중 들에게 인기있는 존재가 되었을까? 그것은 바로 미샤의 스타성은 대중들이 직접 만들어나가고 가꾸고 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미샤의 고향은 인터넷이나 다름없으며 미샤의 어머니는 한국의 젊은 네티즌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미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성공한 기업이다. 네티즌들이 인터넷을 활용하여 기업과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화장품의 가격을 스스로 결정하고, 화장품의 결점을 찾아서 생산에 반영시킴으로서 미샤를 강한 브랜드로서 성장시킨 것이다. 소비자들이 직접 상품을 사용해보고 자기의 의견을 말해주고 회사는 그 제품의 단점을 받아들임으로서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키려고 노력을 하면서부터 미샤는 스타성이 있는 기업으로 변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미샤라는 이름은 어떠한 의미가 담겨 있을까? 미샤는 서영필사장…
사명감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사실 나 역시도 화장품을 살 때 질보다는 디자인이나 브랜드를 보고 산다. 여자의 심리가 그렇듯이 좀 비싸더라고 예쁘고 브랜드에 더 눈이 가기 마련이다. 그리고 화장품은 직접 피부에 닳는 것이기 때문에 싸면 일단 저거 중국제 아냐? 하면서 거부감이 든다. 그래도 역시 싸기 때문에 소비자들<나 역시도>은 한 번 속아보자는 심정으로 미샤를 사용해본 소비자들이 미샤를 찾고 또 찾게 되었으며 주변사람들에게 권하게 되면서 “3300원짜리지만 제품이 괜찮네!”하는 평가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순식간에 전국에 퍼져나갔다.
미샤는 기존의 화장품업계의 유통 방식이 아닌 미샤 제품만 판매하는 단독 유통매장 갖춰있다.
지금까지 화장품 시장은 보통 방문판매와 백화점 판매, 여러 화장품들을 한 매장에 모두 구비해 놓고 함께 파는 전문점 형태로 되어 있다. 이 유통구조들은 모두 대리점과 소매점 등의 중간 단계를 거치는데, 이 과정을 통한 마진이 화장품 가격을 높이는 가장 큰 주범이 된다. 미샤는 이 같은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는 새로운 방법의 유통구조를 선택했다. 이는 처음 미샤를 기획할 때부터 염두에 둔 부문으로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단독매장을 개점했다. 대리점, 소매점이 없으니 이에 대한 영업을 별도로 하지 않아 이에 대한 비용도 줄일 수 있었다.
미샤라는 기업은 창업을 꿈꾸는 모든한국인들에세 희망을 던져준 미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소 창업이 정말 크게 번창한 것 같다. 지금 미샤는 국내 뿐아니라 국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외국에 매장도 지금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한다.
미샤는 앞으로도 많은 발전 가능성이 있는 멋진 기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