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Report
(동북아지역 통합과 경제협력의 성과 및 내용 문제점 조사분석)
목 차
1. 경제통합모델 및 동북아경제협력 모델의 검토
2. 동북아시대 구상의 평가
3. 동북아지역통합의 신모델
4 한국의 동북아지역통합 전략과 향후 정책방안
- 동북아지역통합 신모델의 구축 -
동북아지역통합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에 앞서 그간 경제통합 모델과 한ㆍ중ㆍ일에서 논의되어 온 동북아 경제협력을 간략히 검토해 보고자 한다. 그 다음 우리나라 정부가 2002-2006 기간동안 국정3대지표의 하나로 추진해 온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 그리고 이의 실현을 위한 동북아시대 구상의 내용, 성과, 문제점을 검토해 보고자 한다.
1. 경제통합모델 및 동북아경제협력 모델의 검토
일반적으로 경제통합을 설명하는 데는 두가지 모델이 있다. 첫째는 무역중심 또는 시장중심 모델로써 자유무역지대, 관세동맹, 공동시장, 경제동맹, 정치동맹 등의 5단계 통합론이 여기에 해당되며, 유럽의 경제통합을 잘 설명한다. 둘째는 산업중심 또는 계획중심모델로서 이 모델은 지역통합에 있어 제도와 정치적 리더십을 강조하는 제도적인 접근에 기초하고 있다. 가장 나중에 제기된 세 번째 모델이 있는데 그것은 금융중심모델로서 신지역주의 또는 동아시아위기 모델에 기초하고 있다.
정치안보분야에서는 지역통합에 대한 두가지의 접근 방법이 있다. 첫째는 이념적인 접근으로 소위 좌,우,중도 또는 보수주의와 급진주의 등이다. 유럽의 경우 통합의 성공요인으로 중도좌파와 중도 우파의 협력, 즉 프랑스 사회당, 독일 사민당, 그리고 영국 노동당 등의 중도좌파와 독일 기민당 등의 중도우파가 유럽통합을 지지한 것에서 찾는 논의가 많다. 둘째는 국제관계론에 기초한 구성주의 자유주의, 현실주의의 삼각 모델이다.
동북아 경제협력과 경제통합에 대…
1)경제우선의 단계적 발전론(동북아경제중심 구상)
2)평화-번영 병행추진론
3)동북아 경제 공동체 구상
한다. 그 다음에는 동북아경제통합 구상의 성과와 문제점을 살펴보고 차기정부의 동북아경제통합관련 정책이 방향을 제시해보고자 한다.
가. 동북아경제통합 구상의 발전과정
1)경제우선의 단계적 발전론(동북아경제중심 구상)
2003년 2월 참여정부의 출범과 함꼐 참여정부는 핵심국정목표로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 구상을 제시하였다. 경제에서 출발하여 동북아에 번영의 공동체를 이룩하고 이를 평화의 공동체로 발전시키자는 경제 우선의 단계적 발전론을 제시하였다. 세계화, 중국경제의 급부상 등의 급변하는 세계정치경제환경, 동북아지역내 경제교류의 급격한 확대 속에서 동북아지역에 조재하고 있는 대립과 불신이 역사를 극복하고 동북아가 세계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지역으로 발전하자는 사고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즉 내부역량 제고와 대외협력 강화를 통해 동북아를 세계경제성장의 중심축으로 만들고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열어가자는 것이다. 그 내용으로는 FTA체결, 에너지 수송망건설, 역내 낙후지역 개발 등이 있다.
2)평화-번영 병행추진론
참여정부의 동북아경제중심 국상은 지역개념의 협소성, 동북아경제중심에서 한국의 중심자격여부, 동아시아공동체 등의 정책기조에 비해 퇴행적 정책이라는 점에서 비판을 받았다. 또한 북핵문제의 장기화와 동북아 안보정세의 유동적 전개로 인하여 번영과 평화의 순차적 연계가 어려워짐에 따라 정부는 평화와 번영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는 판단을 하고 정치경제 병행론을 채택하였다. 새롭게 제시된 동북아시대 구상은 역내 협력과 통합의 제도하를 통하여 신뢰, 호혜 상생의 지역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실현해나가자는 것이다.
3)동북아 경제 공동체 구상
2006년 4월 동북아시대위원회는 동북아경제공동체 구상의 구체적인 정립과 이의 실현을 위한 과제 도출을 위하여 ‘동북아경제공동체 구상’을 제시하였다. 장기비전으로 동북아 경제협력체. 동북아경제공동체를 거쳐 동아시아 경제공동체를 설정하여 동북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