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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와 칼을 읽고 나의 소감 및 감상문 과 느낀점 )
국화와 칼을 읽고...
국화와 칼이라... 제목만 들어서는 도무지 알 수 없고 어떤 내용인지 쉽게 가늠할 수 없었다. 국화 와 칼 은 우선 상반되는 이미지였기 때문에 더더욱 내용을 가늠 할 수 없었다. 내가 이 책에 대해 아는 것이라곤 어느 유명한 인류학자가 쓴 일본문화에 관한 책이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나가면서 이 책이 왜 유명하고 일본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데에 제일 큰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그만큼 훌륭하고 좋은 책이란 것이다. 이 책은 일본에 있어서 예기되고 당연한 것으로 보여지는 습관에 관해 기술한 것이다. 일본인은 어떤 경우에 예의를 지키며 또 지키지 않는가, 어떤 경우에 수치를 느끼며, 당혹감을 느끼며, 자기 자신에 대해 무엇을 요구 하는가 등에 관해 기술한 것이다. 평범한 일본인이 어떤 경우에 그러한 행위를 행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서구인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나 관념이나 어구들은 중요한 함축을 가지며 오랜 세월에 걸친 감정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먼저 이 책을 쓴 저자를 소개하자면, 루스 베네딕트라는 인물로, 문화 인류학 시간에 이 여성의 이름을 들어 본 적이 있다. 미국의 문화인류학자이며 인간의 사상, 행동의 의미를 심리적으로 파악한 문화 양식론을 주로 썼다고 한다.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는, 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에 관한 연구를 위촉받아서 일본과 일본인들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지피지기 백전백승(知彼知己 百戰百勝)’ 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