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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국가와 국가간의 문화충격 사례, 특징, 나의소감, 나의견해, 느낀점 감상문 조사분석 총체적 조사분석)
주제 : 나라와 나라사이의 문화적 충격
“컬쳐 쇼크다!!”
흔히 이런 말들을 쓰게 된다. 세계화가 될수록 지구는 점점 가까워지고 나라마다의 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 차원을 넘어서 서로의 나라의 의식주를 공유하게 되는 지구촌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Culture Shock` 라는 단어를 쓰게 된다.
그 만큼 물밀듯 들어오는 세계 각국의 정보에 비해 우리 스스로가 받아들이는 장벽은 아직도 높기만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화적 충격으로 받아들여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와의 문화의 높은 장벽을 허물어 버리지 못한 것 몇 개를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굉장히 민감한 ‘성(性)’에 관한 이야기들을 관심가는 대로 조사해 보았다.
첫 번째. 여성 할례의식에 관한 것이다.
여성할례에 관해서는 익히 알려 진 바 있지만 앞에 말했던 것과 같이, 받아들이는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이 것에 관한 기사를 보면 끔찍하다. 최근 무릎팍 도사에 나온 한비야팀장님이 한 이야기를 듣고 이번 레포트에 써볼까 하고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어떤 동영상 하나를 보았는데 (http://blog.naver.com/snug_to51/15xxxxxxxxxxx) 유투브에선 19세로 분류되어 있을 정도로 잔혹한 영상이였다.
종교라고는 하지만 여성들을 억압하고 심지어 투석형으로 집단살인 하는 경향까지 모두가 한 동영상 안에 모두 담겨있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았다. 여자의 순결을 위해라는 말로는 정당화 되지 않을 행동으로 보였다. 그들은 당연히 자신들의 문화라고 여기겠지만 세계적인 입장에서 보면 여성의 인권이 짓밟히는 일이므로 그들 사이에 충돌이 크다.
상대의 문화므로 포옹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건 이해하지만 이…
두 번째. 일본의 성기축제
련이다.
이 쯤에서 다른말은 각설하고 다시 스페인의 동물보호 나체시위로 돌아가면, 구지 시위를 하는데 나체로 할 필요가 있나 싶다. 위의 시위 동영상은 모피를 만들지도, 입지도 말자는 의미의 시위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시위와 비교해 봤을 때 확연히 다르다.
왼쪽은 스페인의 동물보호 시위이고 오른쪽은 우리나라 구제역으로 인한 무차별 생매장을 비판한 일인 시위이다. 같은 동물을 위한 시위라고 할지라도 이렇게 느낌이 다르다. 분명 피 칠갑같이 물감을 온 몸에 칠하고 널부러진 나체시위가 충격적으로 다가오고 더더욱 각인될 수 있겠으나 우리나라가 스페인과 같이 대대적으로 행해지지 않는 것은 도덕적인 관념에 따라 유교적인 사고로 행해지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러한 세 가지의 사례를 볼 때 일부 저런 것도 있구나 하고 공감하는 분들도 있고, 뭐 저런게 있어? 하고 경악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문화의 차이이지 절대 배척해서도 안되고 우리나라에선 행해지지 않는다 하여 우리나라를 낮춰봐야 하는 이유도 아니다. 만약 그런 행동을 한다면 그것 자체가 편견이 되기 때문이다.
나름 상대의 문화를 수용하되 우리의 문화도 지키면서 요즘 쓰이는 말로 ‘퓨전’하여 서로의 문화를 잘 융합시켜 나갈 때 올바른 세계화가 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지구촌 문화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