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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노출의 이유 및 효과와 장애>
자기노출이란 자신의 생각, 감정, 경험 등 자기의 대한 정보를 남에게 알려주는 것을 말한다. 자기노출은 자기개방, 자기표현이라고도 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 즉 소망, 약점, 열등감, 가정상태, 건강상태 등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상대방에게 내 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인간관계에서 자기노출을 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 감정정화는 남에게 이야기하기 어려운 내용일수록 자기노출이 갖는 효과가 크다. 그러한 점을 알기 때문에 우리는 감정정화를 위하여 누군가 가슴을 털어놓을 대상을 찾고 자기노출을 하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의 문제를 털어놓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이 정리된다. 또 자기노출은 상호성을 지니기 때문에 자신을 노출하면 일반적으로 상대편도 그렇게 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타인의 자기노출을 촉진하기 위해 자기노출을 하기도 한다. 또 인간형성은 다른 사람에게 어떤 특별한 감명을 주기 위해 자기노출을 하는 경우도 있다. 관계유지와 증진은 일반적으로 자기노출을 하게 되면 관계가 발전되는 경향이 있다. 또 관계가 발전될수록 자기노출의 빈도와 정도가 심화된다. 결국 개인은 관계를 계속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자기노출을 하는 것이다. 사회적 통제 및 조작은 가끔씩 개인은 자기노출을 통해 상대방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결과적으로 그를 통제하기도 한다. 즉 과시 성 자기노출을 함으로써 자신에 대해 상대방이 부담을 갖게 되고 그 부담을 자신이 갖고 있는 소기의 목적에 이용하기 위해 자기노출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자신의 문제점이나 단점 등을 타인에게 노출할 때 그 문제점은 나의 마음의 집착에서 떨어져 나가게 된다. 자신의 상태와 감정상태 및 약점 등을 타인에게 진솔하게 표현할 …
결국, 인간관계가 발달한다는 것은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
에게는 알려져 있으나 자신은 알지 못하는 영역이다.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눈치가 없고 둔한 사람으로 타인이 보기에는 개선할 점이 많으나 자신은 그와 같은 것을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잘난 체 하거나 문제가 체 하는 등의 자기 도취적인 사람이다. 이런 사람의 인간관계는 남들과 별다른 이유가 없는 것 같은데도 생산적인 관계를 발전시키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영역은 타인으로부터의 피드백을 통해 개방영역으로 바뀌어 질 수 있다. 세 번째는 은폐영역인데 은폐영역이란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과 행동을 본인은 알고 있으나 타인은 알지 못하는 영역으로서 완전히 사적인 영역이다.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자기표현이 부족하여 타인이 그의 속에 어떤 생각, 느낌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없어 쉽사리 접근하기가 힘든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자기 자신을 비교적 정확히 이해하기는 하지만 스스로 이해하는 자기 자신을 수용하지 못하므로 남에게 있는 그대로 내어놓기를 싫어하고 주저한다. 또 자기 은폐에 지나친 신경을 쓰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불안해하고 긴장해 있으며 자기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생산적인 삶을 사는 데 방해를 받기 쉽다. 이런 사람은 자기개방의 훈련이 필요하다. 자기개방은 이 영역을 축소시키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지영역은 행동인 느낌, 동기가 본인이나 타인에게 알려져 있지 않은 영역을 말한다. 이 영역이 넓은 사람은 예기치 않았던 행동을 보이거나 느낌을 나타내어 그것이 바람직하든 안 하든 간에 이해가 곤란해지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사람을 피하려 하게 된다. 이 영역은 오직 추리나 회상에 의해서 알게 되며, 인지와 경험, 참여와 관찰 및 자기보고 등의 통찰을 통해 알 수도 있다 예컨대 같이 있는 경험 즉 집에 함께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기가 지금까지 알지 못한 어떤 면모를 새로이 알게 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영역은 개인만이 가지고 있는 근본 힘이 축적되어 있는 부분이다.
결국, 인간관계가 발달한다는 것은 상호작용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