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2차 세계대전 직후 나타난 건축
시대적상황
20세기 초 유럽의 자본주의 사회 발전과정에 있어서 대립하여 경쟁을 계속하던 영국권과 독일권은 결국 1차 세계대전을 시작하게 되었다. 1919년 독일이 패전한 후에는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심각한 경제적 궁핍과 정신적 혼란 속에서 재건을 서둘렀다. 결과적으로 세계 정세는 미국 및 소련과 같은 비유럽 세력에 대한 유럽전체의 패배를 뜻하는 방향으로 변했다.
첫째로 기업의 활동과 독점으로 말미암은 자본주의 산업의 새로운 발전과정에서 생긴 사회체재상의 변화이며, 둘째는 기술과 공업의 대규모적이고 급속한 진보와, 셋째로 1차대전 후 구 지배계급의 몰락과 노동대중 세력에의한 사회주의적 사상이 진전되었고, 마지막으로 국제적 협력으로 평화 재건하려는 노력이 생겨났다.
큐비즘 운동
20세기 초 짧았지만 혁명적이었던 큐비즘 운동은 그 후의 모든 미학적 운동들의 모체로서 널리 인식되게 된 이래로, 큐비즘의 공간개념은 이후 발생된 건축의 세대들을 이해하기 위해 특별한 관심을 끌게 되었다. 큐비즘은 하나의 관념적 예술이다. 대상의 세계를 형태의 측면에서 지적으로 추구하였는데 자연대상을 기하학적인 기본 형태로 표현 하였다. 회화적 언어는 현실적이며 추상적이라는 양면성을 띄고 있었다. 큐비즘은 네덜란드의 데 스틸이나 러시아의 구성주의와 같은 완전히 추상적 운동으로 향하는 도약대가 되어 버렸으며, 한편으로는 프랑스의 퓨리즘과 같은 현실적인 경향을 포기하는데는…
데 스틸 운동
미래파
합리주의
구성주의
이나믹한 형태, 장식의 배제, 기계의 이미지를 사용한 건축을 옹호하고 있으며 선입관을 받아들이지 않은 건축의 특징을 보인다.
합리주의
18세기 이태리와 프랑스를 중심으로 발전하였고, 당시 영국 경험주의 철학의 picturespue한 건축의 발전과는 대조적인 거이었다. 18세기 들어 가장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건축의 근원을 찾으려 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17세기 철학의 본질을 추구하던 철학가 데카르트의 방법에 따라 건축의 본질을 찾으려 하였다. 건축가들은 `제 1의 원리`로 되도아가길 원했는데 대개 그들은 `제1의 원리`로써 `원시 오두막`으로 되돌아가게 되었다. `로지에` 것으로써 그에게 건축의 본질은 단순함의 실현에 있다고 보았다. 건축에 합리주의는 고전적 합리주의와 근대적 합리주의로 나누어진다. 19세기 이래로 근대적 의미의 합리주의는 듀랑에 의한 기능적 논리와 구조적 단순성의 문제로 초점이 맞추어졌는데 그의 합리주의적 명제는 하나의 명확하게 정의된 건축요소들과 기하학적 형태의 조합이었다.
구성주의
러시아 구성주의는 1917년 러시아에서 회화, 조각, 응용미술, 건축 분야에 걸쳐 나타났다. 구성주의는 본질적인 조형 요소를 중요시하여 쓸데없는 장식을 부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었다. 구성주의자들은 새로운 사회건설에 예술을 가지고 참가하려했고, 이는 건축에 있어서는 기능주의로, 조각+회학에 있어서는 새로운 소재를 구사하여 참신한 공간 표현을 하였다. 특히, 이 운동은 조형 활동에 의한 사회 건설의 참여를 주장하며, 정치성과도 접극적인 결합을 보인다. 자기표출로서의 예술이기 보다, 공간구성 또는 환경형성을 지향했다. 구성주의 예술가들은 큐비즘의 이론인 `평면형태의 공간조형화`라는 의미에서 보다는 공간을 직접적인 지각대상으로 시각화했다. 건축 작가들이 건축공간의 내부공간을 강조하여 공간구성과 기하학적표현, 절대주의적 추상성과 감수성을 동시에 내포한 공간조형 실현으로 형태미를 이루었던 것이다. 러시아 구성주의 건축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