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 자동차의 정의
짐승이나 사람의 힘이 아닌 기계적 동력으로 바퀴 따위의 회전 장치를 지면과 마찰시켜 그 반력의 힘으로 사람, 혹은 물건을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기계.
초창기 자동차 제작자들은 "저절로 움직인다"의 뜻을 가진 "Automobile(자동차)"로 이 기계장치를 이름지었다. 자동차는 주로 도로상에서 사람이나 화물을 수송하는 기계로서 우리나라의 자동차관리법에서는 "자동차란 원동기에 의하여 육상에서 이동할 목적으로 제작한 용구 또는 이에 견인되어 육상에서 이동할 목적으로 제작한 용구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한국공업규격(KS)에서는 "자동차는 원동기와 조타장치를 구비하고 그것을 승차해서 지상을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이라 정의하고있다. 따라서 궤도차량은 제외한다. 하지만 2륜 자동차와 오토바이 및 스쿠터는 자동차라고 부르지 않는다. 한편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자동차 용어 의미는 "원동기를 갖추고 노상을 주행하는 차량으로서 4개 또는 2개이상의 차륜을 가지며 궤도를 이용하지 않고 사람이나 화물을 운반,견인하며 특수용도에 사용하는 차량으로 가선을 쓰는 트로리 버스와 차량 중량 400kg이상의 3륜차를 포함된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자동차란 차체나 내부에 설치된 기관의 동력을 이용하여 레일에 의지하지 않고 도로상을 자유롭게 주행할 수 있는 기계라 정의할 수 있겠다.
2. 동력구동방식의 종류
1. FF 구동방식(Front-engine Front-drive)
- 엔진을 앞부분에 놓고 뒷바퀴를 굴리는 형식
대표적인 차종으로는 투스카니(현대), 시빅(혼다), 아벤타도르(람보르기니) 등이 있다.
FF 구동방식
2012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 FF 구동방식의 장점
⑴ 경제성 : FF는 엔진을 비롯해 조향계와 동력계가 모조리 앞에 몰려있기 때문에 차의 …
㈁ FF 구동방식의 단점
⑵
앞 오버행이 FR에 비해 길다. 보통 오버행이 짧으면 차가 더 날렵해 보이는데 FF의 경우는 FR보다 그런 면에서 불리하다.
2. FR 구동방식(Front-engine Rear-drive)
- FR은 차체 앞부분에 엔진을 배치하여, 프로펠러 샤프트를 통해 회전력을 뒤로 보내 뒷바퀴를 회전시키는 방식.
- 승용차에서는 비교적 큰 엔진이 있는 세단이나 일부 스포츠카에 채택되는 경우가 많아서 트럭은 화물 자체를 점착 중량으로 이용하므로 굳이 FF로 하여 얻는 이점이 없기 때문에, 보통은 FR 방식으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차량으로는 체어맨(쌍용), RX시리즈(마쯔다), 페라리 등이 있다.
FR 구동방식
페라리458스파이더
㈀ FR 구동방식의 장점
⑴ 무게배분 : RR방식에는 못 미치지만 전후 무게배분이 좋아서 운동성능에 좋다.
⑵ 운동성능 : FF에 비해서는 일단 좋다. 후륜구동이므로 기본적으로 오버스티어 성향이며 후륜구동 중에서는 앞쪽 중량이 큰 편이라 전륜의 접지력이 좋아 미끄러짐이 덜하다. 저속에서도 FF에 비해 앞바퀴가 많이 돌아가기 때문에 최소회전반경이 작은 편이다.
※ 오버스티어란? 차량이 코너를 돌 때 스티어링휠을 돌린 각도보다 회반경이 작아지는 현상
⑶ 승차감 : 후륜에 실리는 중량이 FF보다 크므로 FF보다 뒷좌석 승차감이 좋다.
⑷ 정비성 : FF에 비해 기구들이 뒷쪽에 분산된 데다가 대부분의 승용차는 앞이 뒤보다 더 넓기때문에 엔진룸이 넉넉하게 되며 정비성이 좋다. 부품간 간섭도 적다.
⑸ 디자인 : 앞 오버행이 FF에 비해 짧고 뒷 오버행도 FF에 비해 후륜 하중문제가 조금 해결되므로 짧게 하여도 문제가 없다.
㈁ FR 구동방식의 단점
⑴ 공간 : 바닥 한가운데를 프로펠러 샤프트가 지나게 되므로 바닥이 FF에 비해 높고 특히 가운데가 좀 더 불룩하게 올라오게 되기 때문에 보통 FF보다는 공간이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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