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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문화란?
기업의 장기적인 성공에는 기업문화, 즉 조직문화가 중요하다. 조직문화란 한 조직을 다른 조직과 구별되게 해주는 조직이 중요시 여기는 핵심 특성들의 총체로서(Robbins & Judge, 2009 : 587) 조직구성원들 간에 공유되고 있는 가치 및 신념의 시스템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쉽게 기업의 구성원들 간의 신념, 관습, 규범 등 구성원들 간의 공유되고 있는 것이다.
■ 조직문화의 중요성과 사례
조직문화가 기업의 장기적인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조직문화는 단기간에 성립되는 것이 아니다. 구성원들 간에 공유되는 신념, 규범 등이 단기간에 쉽게 정착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시대의 흐름에 맞게 유연한 조직문화를 형성해야 한다. 형성된 조직문화는 구성원들에게 그들만의 특정한 규범, 신념 등을 제시해 소속 구성원들 간의 유대감을 갖고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해준다.
하지만 조직문화가 꼭 순기능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야후의 전 최고경영자와 사업 파트너들은 소그룹 안의 깊은 유대관계가 야후 측이 외부로부터 경험 많은 매니저를 고용하는 것을 어렵게 했다고 말했다. 내부 구성원간의 유대관계가 강하게 되면 외부 환경에 맞게 변화가 필요할 때 유연성이 부족하게 된다. 요즘 같이 빠른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시대에 변화를 빠르게 받아들이고 대처하지 못하면 경쟁에서 도태된다.
성공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킨 국내기업으로 삼성전자가 있다. ‘2012년 1분기 매출 45조 원, 영업이익 5조 8000억 원’ 경이롭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는 한국을 대표하는 초우량 기업인 삼성전자의 지난 1분기 실적이다. 삼성전자의 경이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배경으로 삼성전자는 지…
■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① 경영자의 모범
② 기존조직문화 깨기
③ 구성원간의 소통
요즘 같이 급변하고 창의성이 중요시 되던 적이 없다.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곧 회사의 핵심 역량이 되기도 한다. 이를 위해 외국 회사인 3M에서는 15%룰을 구성원들에게 적용시켰다. 연구원이 자신의 근무시간 중 15%를 부여된 자기업무 이외의 창조적인 연구에 사용해도 좋다고 허용하고 있다는 것이 3M의 15%룰이다. 업무시간 중 15%를 업무 이외의 창의적 사고를 함으로써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지원하는 문화를 형성했다.
최근 ‘스마트워크’가 대두되고 있다. ‘스마트워크’는 사무실 개념을 탈피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업무를 볼 수 있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기존에 업무를 한다고 생각하면 회사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앉아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된다. 하지만 ‘스마트워크’는 그런 고정 관념을 깨고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하는 형태이다. 각박하고 획일화된 사무실보다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게 장소와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오게 된다.
조직문화를 구성하는데 시대에 흐름에 맞게 기존문화를 타파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도, 신념 등이 필요하다. 삼성 이건희 회장의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라는 말과 같이 경영자가 앞장서서 변화를 주도하고 실천해야 한다.
③ 구성원간의 소통
사람의 몸에 혈액순환이 잘되면 건강한 것과 같이 기업도 구성원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되면 역동적인 조직이 된다. 구성원끼리 의사소통을 함에 있어서 꺼림이 있다면 그것은 의사표현이 제한된다는 것이다. 의사표현이 제한되면 서로간의 논쟁을 통해 더 합리적이고 참신한 결론을 도출에 장애가 된다.
의사표현을 할 때 눈치 보지 않고 하기 위해 구성원간에 상하 관계를 조금 완만하게 만들고 비공식 소통의 장을 만들어 구성원간의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 내가 경영자로서 조직문화를 만든다면,,
글로벌 시대에 맞게 조직은 변화에 유연해야 한다. 상하관계가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