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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학의이해 >
21세기 리더십
지금 우리나라 대중은 새로운 리더를 찾고 있다. 그래서 기성 정치계의 리더들의 행보 보다는 대중적인 공감과 호응을 얻는 감성적인 리더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리더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중 가장 크게 주목을 받고 있는 안철수 교수의 과거 발언을 보면, 대중이 원하는 리더가 무엇인지 조금은 알 수 있다. 그에 따르면 “20세기의 리더십은 카리스마를 갖고 성격이 외향적이며 목소리도 큰 사람이 어떤 위치에 올랐다. 하지만 21세기에는 일반 대중들이 리더를 무조건 따라가지 않고 ‘과연 저 사람이 내가 따라갈 만한 사람인가’를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1세기 리더십은 일반 대중이 리더에게 주는 것”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과연 안철수 원장이 보여주는 리더십이 어떠한 리더십일까?
리더십은 조직의 성장과 운영의 핵심 요소로, 많은 분야의 연구자들이 리더십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 걸맞은 다양한 연구주제를 통해 다뤄진 만큼, 개념에 대한 정의가 다양하며 새로운 정의가 계속 제시되고 있다.
70년대 까지 다양한 연구자들은 특성이론, 행동이론, 상황이론의 관점에서 리더십을 연구했으며, 각 이론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특성이론은 효과적인 리더십과연결되는 특성을 발견하여, 리더와 리더가 아닌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특질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행동이론은 적절한 행동을 하는 어느 누구라도 좋은 리더가 될 수 ldTek고 주장하였고, 행동은 특질보다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모두에게 리더십이 접근 가능하도록 한 점에서 특성이론과의 차이점을 보여주었…
그렇다면 대중은 안철수 교수의 어떠한 리더십 때문에 따라갈 만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것일까? 안철수 교수는 강력한 추진력과 기업가 정신, 도덕성, 차분한 성격, 성공한 사람으로써는 드물게 겸손한 이미지로 기존의 기성 정치가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을 주고 있어 젊은이들의 대표적 멘토로 손꼽힐 정도이다.
①개인의 이익보다는 조직의 이익을 선택하기 : 조직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이 상충될 때, 개인의 이익을 버리고 조직의 이익을 택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한 조직의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
②원칙과 일관성 : 원칙은 매사가 순조롭고 편안할 때는 누구나 지킬 수 있다. 상황이 어렵다고 나만 바보가 되는 것 같다고 하여 한두 번 자신의 원칙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은 진정한 원칙이 아니며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
③사람
서 안철수 식 성공신화로 미래세대의 희망과 비전을 주었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대중들은 그가 국가경영자로서 새로운 것에 대한 희망과 열정을 불어넣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듯하다.
다음으로 그의 사회적 가치 창출 행위 및 기부를 통해 리더십의 요소를 엿볼 수 있다. 이미 예전부터 그가 세운 안철수 연구소는 컴퓨터 바이러스 치료용 소프트웨어인 V3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으며, 컴퓨터 범죄 예방 퇴치 및 보안 관련 홍보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그는 일찍이 창업 동기가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많은 컴퓨터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할 만큼 사회 전체 구성원과의 이익 공유에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우리사회는 자신들의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 문화는 아직 미숙한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가들의 기부보다는 오히려 일반 대중들의 기부가 더 많다고 한다. 물론 최근 들어 이러한 현상이 많이 변화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통 큰 기부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은 그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그가 소유한 주식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이러한 기부문화에 대한 촉매제로 작용하고 있으며 더욱더 많은 기부문화를 낳는 계기가 될 것이다. 바로 이러한 그의 정신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공동체의 발전에 함께한다는 참여의식을 보여줌으로써 대중들은 그가 가진 사회적 공생에 대한 리더십의 관점을 평가하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진정한 리더에게 요구되는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철학’이라고 말한다.1)
①개인의 이익보다는 조직의 이익을 선택하기 : 조직의 이익과 개인의 이익이 상충될 때, 개인의 이익을 버리고 조직의 이익을 택할 수 있는 사람만이 한 조직의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
②원칙과 일관성 : 원칙은 매사가 순조롭고 편안할 때는 누구나 지킬 수 있다. 상황이 어렵다고 나만 바보가 되는 것 같다고 하여 한두 번 자신의 원칙에서 벗어난다면 그것은 진정한 원칙이 아니며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
③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