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기업들의 제품차별화 사례분석
서론
시장구조의 결정원인에는 시장집중, 제품차별화, 진입장벽, 구매자의 수와 분포 등등이 있다. 그중에 제품차별화란 기업이 자사 제품을 경쟁기업의 제품과 차이가 나도록 만드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의 입장에선 한 산업의 기업제품에 대한 대체가능성의 불완전함을 말하고, 생산자 입장에선 자신들의 제품이 다른 경쟁회사의 제품보다 더 우월한 차이를 갖게 하여 매출을 올리려는 것이다. 기업들은 이러한 차별화 된 특성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들을 잡고, 고객들을 고정으로 확보하여 이윤을 극대화 하기위해 제품차별화를 둔다.
특정 품종으로 소비자의 선호가 유도될 때, 이론적으로는 일종의 독점적 시장지배를 기업에 보증하고, 기업은 그에 의해서 경쟁에서 이탈하여 가격결정의 자주성을 발휘하며, 또 판매경로의 설정과 통제를 경쟁업자에 비하여 유리하게 전개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수요자의 선호는 단지 경제적 요인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고, 심리적 ·사회적 요인에 의해서도 큰 영향을 받으므로, 이와 같은 수요자의 선호에 의존하는 제품차별화의 정책적 유효성은 경제 외적 여러 요인과의 대응관계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현재 제품차별화로 인한 사례를 분석해보겠다.
본론
1. 커피 - 스타벅스
우리가 흔히 길을 가다 몇 블럭씩만 건너가면 볼 수 있는 커피숍이 있다. 스타벅스를 얘기한다. 스타벅스는 1971년 무렵 미국 시애틀의 커피숍에 재료를 공급하던 회사였다. 그 후 1982년 당시 영업·마케팅 이사로 취임했던 CEO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가 1987년에 주위의 투자자들을 설득하여 오늘날의 스타벅스로 성장시키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런데 스타벅스의 성장 배경에는 제품의 품질이 물론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스타벅스가 소비자에게 가정과 직장 다음으로 가장 안락한 장소가 되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다.
앞서 잠…
2. 화장품 - DHC
타벅스는 많은 시민운동가의 공격을 받게 된 것인데, 이는 스타벅스가 향후 극복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남게 되었다.
스타벅스 광고에서는 평범한 직장인들이 일하면서 즐기는 커피라는 점을 아카펠라(Accapella)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 즉 에스프레소는 남성을 등장시켜 아침 음료로서, 그리고 프라푸치노는 여성을 활용하여 오후 음료로 소구하였다.
스타벅스는 다각화 전략으로서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제조하여 수퍼마켓에서 판매하는가 하면, 디지털 뮤직 25만 개의 곡을 CD에 복사해 주는 사업을 올해부터 시작하기도 했다. 따라서 스타벅스의 경쟁은 커피시장뿐만 아니라 음악서비스 시장에서도 애플(Apple)의 아이튠 (iTune)과 치열하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2. 화장품 - DHC
DHC의 차별화된 전략은 일단, 최초라는 타이틀을 노리는 것이였다. DHC의 경우, 최초의 "통신판매 화장품"이라는 브랜드를 구축했다. 당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희선`이 TV에서 `스베스베"라며 전화번호만 알려줄때만해도, "저게 뭘까?" 라는 궁금증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통신판매만을 이용한 판매라는 점도 놀랍지만, 어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볼 수 없었다. (물론 현재는 오프라인 판매도 하고 있다.) 오직 전화와 인터넷으로만 구매가 가능한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에게 최초로 인식될 수 있었다.
사실 DHC는 일본 편의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화장품이었다. 우리나라의 상식기준으론 편의점에서 파는 화장품이라면 처음 인식이 어땠을까? 물론 제품의 질을 보고 평가되었겠지만, 어쨌든 그렇게 DHC 화장품이 각인되기 시작했다.
아무리 홍보가 잘 되었더라도, 제품의 질이 떨어진다면 언제가는 구매자들로 하여금 외면 당하게 된다. 두번째 전략이 바로 제품의 속성이다. 경쟁사들이 모방할 수 없을 만큼 혁신적인 제품이어야 한다는 것을 내세우기 시작했다. DHC는 `딥 클렌징 오일`이라는 제품을 선보인다. 현재는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올리브`를 이용한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