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교양구급법
-소방구급대원의 응급처치적절성 평가와 재교육 필요성-
서론
병원 전 단계에서 의료행위의 전문성과 공적인 책임성을 얻기 위해서 의사가 꼭 필요하다는 것은 이미 누구나 공감하는 사실이다. 허나 1973년 응급 의료 체계법이 제정되면서 국가적인 기반을 만들었으나 의사의 참여가 없는 상황에서 이루어 졌다. 국내의 경우 1989년 전국민의료보험제도의 실시, 91년 응급 환자 정보 센타의 설치를 통한 국가적 응급의료체계의 기반 구축, 94년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정, 95년 응급구조사 자격시험실시등 정부 주도의 기반구축과 국민들의 응급의료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더불어 지난 10년간 우리나라에서 응급의료의 성장은 급속도로 진행 되어었다. 하지만 양적인 측면이나 질적인 측면 모두 아직은 걸음마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현실적으로 적당한 단위지역에서의 간접의학적 질 관리 모델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188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구급 활동일지와 수박전산자료에 입력된 응급처지행위를 응급의학과 전공의가 직접확인하여 처치적절성을 판정 분류하였고, 반응시간과 최종치료결과도 후향적으로 추적조사 하였다. 여러 항목을 걸쳐서 정확히 시행한경우를 1A군, 부적절하게 실행한경우를 1B군, 필요한 응급처치였으나 미시행한 경우를 1C군, 불필요한 응급처치를 시행한 경우를 2A군, 응급처치가 불필요하여 시행하지 않은 경우를 2B군으로 하였다. 필요한 응급처치는 구급일지와 내원시 환자의 상태를 시행된 응급처치와 비교하여 응…
결과
1. 신고접수 후 현장 도착까지의 경과시간(BLS): 신고접수 후 현장 도착까지의 경과시간은 평균 3.8 +- 1.9분이었고 현장까지 4분이내에 도착한 경우는 1385(72.2%)였다.
2. 도착에서 병원 도착까지 경과시간(ALS): 현장 도착에서 병원도착까지의 경과시간은 평균 19.2+-7.9분이였고 병원까지 8분 이내에 도착한 경우는 48건(2.6%)이었다.
3. 응급처치의 내용: 내원 당시 시행된 응급처치를 평가한 후 응급 의학과 전공의가 구급일지를 구급대원으로부터 인계받으면서 구급활동일지에 응급처치가 누락된 부분은 기록하였다. 시행된 응급처치의 내용 중 가장 많은 빈도로 시행된 응급처치는 기도유지와 산소흡입으로 나타났다.
4. 응급처치행위 적절성 평가결과 (1A~2B)
5. 응급의 정도 :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 수 있다.
6. 진료 결과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결론
이러한 병원전 단계 간접 의학적 질 관리를 시행하였을 때, 소방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적합도가 상승하고 부적합도가 감소하였다. 따라서 단위지역별 응급의료진과 해당지역 소방구급대원과의 정례회의를 통한 구급대원의 응급처치행위에 대한 철저한 적절성 평가와 재교육이 병원 전 단계 간접 의학적 질 관리 모델개발에 필요하겠다.